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 부족 해결과 농업 현장 활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2일부터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격증 취득 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까지 80명에게 드론 1종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부터는 실무 방제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는 2024년 1월 1일부터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최대 3회 지원한다. 기존 (예비)부부 대상에서 미혼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연령대별 주기(1주기 20~29세, 2주기 30~34세, 3주기 35~49세)로 나누어 최대 3회 지원한다. 여성은 13만원(난소기능검사, 부인과초음파), 남성은 5만원(정액검사)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을 통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일 충혼탑 참배 후 시무식을 갖고 2025년 군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도시기반 확충, 기후대응 농업 육성, 평생복지, 교육문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하며 2030 음성시 건설 기틀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2025년에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저수지 개보수 및 준설, 용·배수로 정비, 대구획경지정리사업 등을 통해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영농 활동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한기에 집중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목공동아리 '목업튀', 청소년 10명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조병옥 음성군수는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정국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도시기반 및 생활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6대 군정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첨단산업 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소상공인 지원 강화, 청년친화도시 조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지원, 국립소방병원 개원 지원, 농촌중심지 기능 강화, 기후대응 농업 육성, 보육 및 노인복지 강화, 교육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시설 확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등이 포함된다. 조 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음성군은 30일 월간업무 회의를 열고 무안 제주항공 참사 애도, 지역 경제 활성화,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에 따른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축제성 행사 취소 및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 집행과 지역 업체 활용을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버스 무료화에 따른 시외버스 업체의 중간 정류소 매표 중단 및 무정차 예고에 대해서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 승격 대비 조직 개편에 따른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인수인계 철저를 당부했다.

음성군은 사정리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을 완료하여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쉼터를 조성했다. 400m 구간의 자전거도로 폭 확장, 저수지 안쪽 군유지를 활용한 명품 쉼터 조성, 가드레일 교체, 디자인 펜스 설치 등으로 안전을 강화하고, 방초매트 및 자갈 포설, 등의자, 공원등 및 수목투광등, LED바닥등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자전거도로 쉼터는 벚나무와 무극저수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계절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성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음성·금왕·생극·감곡을 연결하는 자전거 힐링 로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약 1.5km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했다.

음성군,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운영…K-POP 댄스, 3D 코딩 등 4개 프로그램 무료 제공

음성군은 26일, 제18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 유공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박람회 개최지 실무담당자로서 보조금 관리,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진행, 종합상황실 운영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박람회는 충북 도내 29개 시장, 48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설성문화제와 연계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음성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올해의 베스트 팀’ 3팀(재난안전과 안전정책팀, 농정과 원예특작팀, 평생학습과 인재양성팀)을 선발했다. 안전정책팀은 재난 대응 및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군민 안전에 기여했고, 원예특작팀은 전국 최초 화훼산업진흥지역 공모사업 선정으로 40억 원을 확보하며 화훼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인재양성팀은 교육발전특구 운영, 장학사업, 교육경비 지원 등 지역인재 양성에 힘썼다.

음성군은 27일 금왕읍 신평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상상대로 안심마을’ 지정식을 개최하고, 마을 가구에 소화기 44대를 지원·보급했다. 신평리는 3개 안전센터와 7km 이상 떨어진 원거리 마을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피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군은 불빛피난유도장치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를 돕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탈출구 방향으로 빛을 내고 음성 안내를 지원하는 불빛피난유도장치는 취약계층의 자력 대피를 가능하게 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향후 음성소방서와 협력하여 원거리 마을 지정 및 불빛피난유도장치 보급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