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음성명작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주요 농업 정책 및 현안 공유를 목표로 하며, 복숭아, 사과, 고추, 벼 등 15개 품목과 미생물, 스마트농업 등 4개 분야에 대한 재배 기술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접수 시 교재는 선착순 배부된다.

음성군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지방세 및 국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지난 10년간 3,200여 명의 군민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음성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2026년 1월 1일부터 다자녀 가구의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감면율을 30%로 적용한다. 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기존 감면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음성군을 포함한 중부 4군이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하며,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더 많은 마을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재공고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자체 신청도 병행하여 민간 신청지와 함께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영농 준비를 위해 2026년 1월 19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가 방문 파쇄를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며, 선정된 단체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가에 직접 찾아가 파쇄를 대행한다. 신청 자격은 작목반 또는 단체로 활동하는 관내 농업인 단체이며, 3개 조와 운반 차량 3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음성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군과의 협업 모델로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을 구축했으며,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 맞춤형 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차별화된 대학전공박람회와 특색 있는 학교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4년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5년 인센티브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혁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회복, 도시 기반 조성, 복지 강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안전한 도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특히 경제 도약을 위해 음성행복페이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주거·문화 공간 확충 및 공동주택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고도화, 교육발전특구 운영, 스마트팜 확대, 화학물질 유출 사고 교훈을 바탕으로 한 안전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음성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 예정되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AI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12월 29일 월간업무 회의를 열고 2026년 현안사업 추진, 군정 성과 공유, 각종 보조사업 접수 철저 등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비해 정부 예산 신속 집행을 독려하며, 주민 숙원사업 조기 발주·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1월 중 완료하고 2월부터 신속 집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정 성과를 군민과 적극 공유하고, 연말연시 지역 행사 및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각종 보조사업 홍보를 철저히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절차 준수를 주문했다.

음성군이 2026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 등 총 14건에 선정되어 1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해체보수, 민동량 효자각 등 향토유산 보수정비, 동학군 추정묘소 시굴조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4년부터 교육, 경제, 보건, 복지 등 8개 분야에서 총 13개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거나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30 AI 1만 인재 프로젝트', 생활임금 제도 시행, 임산부·영유아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맹동 치유의 숲' 시범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어르신 통합돌봄사업 확대,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확대, 상수도 요금 감면, 희망택시 지원 기준 조정 등 주민 체감형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음성군이 국가 총조사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조사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조사원들의 전문성과 성실성이 조사 성공의 핵심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