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내수 경기 침체 속에서도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으로 경제 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으로 충북도 내 2위,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했으며, 1인당 GRDP는 도내 평균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및 소비쿠폰 지급,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도로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사업 규모에 따라 지원율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이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3월 31일까지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영분, 반재일, 김경희 작가가 참여하여 총 120여 점의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각 작가는 '스며들다',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음성군 복도갤러리는 군민들에게 힐링의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음성군이 2026년부터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음성군이 금왕읍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금왕읍 무극2리 일원의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집수리 지원, 생활 편의시설 확충, 빈집 및 나대지 활용 마을주차장·소공원 조성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있다.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9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군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까지 군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육 분야 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원남 소규모 체육관,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등 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활체육 교실 확대, 장애인체육 활성화, 시설 점검 강화 등을 통해 군민 체육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군이 성인 비문해 학습자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을 위해 문해교사와 학습장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들에게 기초 문해, 디지털 활용, 영어, 생활 문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총 32회 운영된다. 문해교사는 문해교육사 3급 이상 자격 및 1년 이상 경력자를, 학습장은 비문해 학습자 5명 이상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가능하다.

음성군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예우와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 예우 수당을 대폭 인상하여 지급한다. 이번 인상은 올해 1월부터 적용되며,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인상된 수당은 최대 월 25만원까지 지급된다.

음성군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172억 원의 예산으로 432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규모로, 음성형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자리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월 60만원의 활동비를 제공하며, '공익활동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역량활용사업'은 숙련된 어르신에게 월 60만원의 활동비를, '공동체사업단'은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되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지역 수행기관 2곳에 전담 인력 31명을 투입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에도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지원 예산 확대, 필수가전 구독료 및 면접복장 대여 등 신규 사업 발굴, 청년센터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3.34% 증가한 9만 4280명의 인구를 기록하며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투자 유치와 활발한 고용 창출, 그리고 주택, 의료, 교육, 생활체육 등 정주 여건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대소면은 읍 승격을 앞두고 있으며, 외국인 인구 포함 시 음성군의 공식 인구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음성군보건소가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며,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기업체와 협력하는 '금연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근로자 건강 증진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상시 운영되며, 5인 이상 단체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