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내국인 인구가 1만 8천 명을 돌파하며 '읍' 승격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소면은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읍 승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입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읍 승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만 8천 번째 전입자에게는 지역 특산품인 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대소면은 향후 공동주택 입주가 완료되면 인구 2천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음성군은 대소면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 '2030 음성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음성군,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설성문화제 기간 동안 '음성군 쎄일페스타' 개최. 지역 기업 및 농축산물 판매업체 50여 곳 참여 예정. 지난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규모 확대. 참여 업체는 판매 부스, 홍보 현수막 등 지원. 신청 기간은 6월 13일까지.

음성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23명은 지난달 30일 음성 팔성리 고가를 방문해 1930년대 시대상과 풍류를 느끼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 촬영,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습 의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음성군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행동 요령,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하반기에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안전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보행자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6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계획도로 노후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음성읍, 금왕읍, 맹동면 등의 인도 정비와 금왕읍, 삼성면의 아스콘 재포장 공사를 포함하며,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군은 매년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군, 2025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 시행...미세먼지 저감 위해 수소차(승용 9대, 버스 5대)와 전기화물차(75대) 구매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착공... 2027년 완공 목표로 2.76km 구간 지중화 및 송전철탑 8기 철거 예정... 총사업비 287억 원 투입, 한국전력공사와 협약... 도시 미관 개선, 혁신도시 외연 확장, 지역 균형발전 기대

음성군과 진천군은 7월 1일부터 충북혁신도시를 포함, 맹동면-덕산읍 지역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교차 사용 지역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주민 편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덕산읍 사업장은 '그리고' 앱, 맹동면 사업장은 chak앱 또는 제로페이 앱에서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쌀과 밀 소비 촉진을 위해 6월 23일부터 2주간 ‘2025년 우리쌀·밀 이용 소비촉진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진행되며, 쌀오란다, 구움찰빵, 스콘, 수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의 제작 실습이 포함된다. 음성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6월 1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음성군은 도시재생사업 홍보와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기획·운영한 ‘골목ON(온): 음성읍 도시재생 여행’ 1회차 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15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설성어울림센터, 한옥카페, 백중장 문화거리 등을 답사하며 음성군의 도시재생사업을 소개받고, 문화예술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2회차 투어는 충북 시군 도시재생 관계자들과 함께 9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총채벌레, 진딧물 등 매개충 방제 및 잡초 제거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감염 시 수량 감소 피해가 크므로, 조기 발견 및 제거, 계통이 다른 약제 살포 등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음성군은 27일 원남테마공원 캠핑장에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캠핑장 침수 및 인근 산사태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에 맞춰 소방 구조장비와 굴삭기 등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된 실전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군은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 유관기관 협업 능력 점검,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을 통해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