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1월 26일 월간 업무 회의를 열고 설 명절 종합대책,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임시회 주요 업무 보고, 산불 및 화재 예방 등 현안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 수립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조했으며, 군민 토크콘서트의 실효성 있는 기획과 임시회 업무 보고 준비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본격 영농철 대비 산불 감시 강화 및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등 화재 예방 활동을 지시했다.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 재정 및 공모사업 축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여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127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도비 821억 원을 확보하여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91억 원 증가한 수치이다. 확보된 사업비는 노후상수관망 정비, 농촌협약 기반 거점 시설 확충,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상권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 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국가 수준 보육 과정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입소 대상은 협약 체결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이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구매를 돕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12월 11일까지 받는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가 대상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0만원까지 지원된다. 바우처는 충북 지역 내에서 과일, 채소, 흰 우유, 알류,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음성군이 지난해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지난해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초등·일상·긴급 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최우수 선정 등 체감형 보편 복지를 실현했으며, 올해는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준공, 국립소방병원 개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 9곳을 모집한다. 유휴부지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된다. 총사업비 7억2000만원 중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되며, 마을 자부담 10%를 확보한 마을은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음성군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불법 유입을 막기 위해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비수도권으로 폐기물 처리가 이동할 우려에 따른 것으로, 허가량 준수,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강력한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6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신규 인증 희망 농가 및 인증 갱신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19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대소면,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6차례 진행된다. 교육은 GAP 인증 전 필수 이수 사항이며, 갱신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 참석을 원하는 농가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음성군이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대소중학교, 복합문화센터 인근에 위치하여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향후 약 1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도 들어설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주거, 근무, 연구실 환경 개선에 총 10억 4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기숙사 신·증축 및 리모델링, 근로자 공용시설 설치·개보수, 연구실 안전 장비 및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음성군청 기업지원과에서 가능하다.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안심 퇴원·정착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음성군이 '2026년 마을배움터 공모사업'을 통해 민·관·학 연계협력으로 아이들이 마을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비영리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상시돌봄형 마을배움터 3개소 내외를 선정하며, 신청은 12일부터 23일까지 음성군청 평생학습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