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음성읍 중심지 복개천 주차장의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하는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노면 재포장, 보행로 분리,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주차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대회가 열렸다. 음성예총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25명의 본선 참가자가 경연을 펼쳤으며, 김수영 시인의 '달나라의 장난'을 낭송한 이성순 씨가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음성군이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7회 음성군 유망중소기업' 참여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3개 기업에는 3년간 인증 부여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자금 금리 우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 19일 음성군이 9개 읍·면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2회 음성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경기 8종목과 민속경기 7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대소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와 음성군민 1000여 명이 19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통령과 지자체의 핵심 공약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B/C 0.9의 높은 사업성을 가진 철도망 구축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군민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대책위와 음성군은 계획이 최종 고시될 때까지 중앙부처 건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44회 설성문화제가 '어제의 숨결을 오늘에 담다'라는 주제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놀이 경연, 판소리 공연 등 지역 고유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음성군 쎄일페스타'와 '음성예술제'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예술인 화합에도 기여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음성군에서 판소리 중고제의 맥을 잇고 염계달 명창을 기리기 위한 '2025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4개 부문 90여 명의 참가자가 기량을 겨뤘으며, 이윤지(대학·일반부), 안가인(중·고등부), 김지유(초등부), 오승원(신인부) 학생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소속 오류2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제29회 충청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훌라 & 인디언' 세계민속춤 공연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음성의 가장 오래된 향토 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제가 '어제의 숨결을 오늘에 담다'라는 주제로 17일부터 이틀간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읍·면 전통민속놀이 경연,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경연대회 등 음성의 고유 민속예술을 중심으로 전통혼례 재현, 거북놀이, 청소년 및 글로벌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음성군 쎄일페스타, 음성예술제, 군민 체육대회 등 연계 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충북 음성군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폐업 후 방치된 가축분뇨배출시설 99개소를 정리 완료했다. 이번 일제 정리는 편법 지위 승계를 막고 가축사육 제한구역을 적정하게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허가취소 및 폐쇄명령 처분을 통해 미사육 시설을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군이 오는 18일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 '음성 망이산성 매장유산 조사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1994년부터 진행된 망이산성의 조사 경과와 2025년 7차 시굴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이 '찾아가는 군정, 머무르는 소통' 현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맹동면을 방문했다. 조병옥 군수는 어르신, 기업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과 만나 복지, 산업, 지역개발, 상권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맹동면의 읍 승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의견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