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은 지난 29일과 30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는,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음성 복지타운 조성 등을 비롯하여 부서별 핵심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그치지 않고 대형 사업장과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는 추후 현장방문을 통한 정확한 진단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군정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선7기가 출범하여 변화했다는 평가를 군민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군은 현안사업과 더불어 신규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음성군에서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이어지고 있다. 기획감사담당관실 직원은 24일 가을걷이가 한창인 대소면 부윤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송동주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농촌 인력 감소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700여 평에 이르는 토란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토란 수확 작업을 도왔다. 같은 날 금왕읍(읍장 권순갑) 직원은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훈훈한 농심을 나누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사과 수확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금왕읍 용계리 사과 재배 농가의 소식을 접하고, 필수 요원을 제외한 금왕읍 직원 20여 명이 함께 농촌 현장에서 사과를 수확하는 작업을 도왔다. 가지 끝에 달린 빨간 사과를 사다리를 놓고 광주리에 하나씩 담으면서 흘리는 땀방울을 옷소매로 훔치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국교통대 유광원 교수)가 지난 10월 16~17일 양일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39개소 관내 정회원 급식소 어린이 1천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당류섭취 저감화 및 채소섭취 권장 교육 인형극 ‘설탕마녀와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진행했다. 음성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인형극은 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 당 섭취 저감화 방법, 채소섭취의 이로운 점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유광원 센터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4년 11월 개소한 이래 매년 2회씩 어린이 영양 및 위생·안전관련 인형극을 개최하여 관내 어린이 및 교사, 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성군은 군정 뉴스와 문화예술 다큐멘터리 등 고품질 콘텐츠 자체 제작하여 군정 홍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군은 최근 품바 다큐멘터리 50분 분량을 자체 제작하여 지상파 TV, 유투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음성품바축제가 지역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음성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 등 최신 방송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관내 기업체 대상으로 홍보영상물을 제작하여 기업체에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서 제작 방송되는 인터넷 방송은 다양한 행사와 동향을 소개하는 음성 군정 뉴스, 포근한 고향 소식과 주민들의 삶을 다룬 마을 탐방 프로그램, 군민과 함께 군정을 살펴보는 관공서 사람들, 음성군 곳곳의 화젯거리나 생활 정보를 전하는 특집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입소문을 타고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금왕읍 유촌리에서 2018년 하반기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주유미) 재학생들이 마을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매주 금요일 오후, 총 12회의 일정으로 추진되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에서 낙상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개조하고,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어르신들의 집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여 낙상사고의 위협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활동들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삼성면 대사리를 대상으로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제1호 노인낙상 안심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대학과의 협업을 보다 강화하여,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활...

음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9월 20일 군 청사 광장 일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음성지역에서 생산된 사과, 블루베리, 멜론, 꿀, 건고추, 버섯, 한우, 계란, 복숭아와인 등 9개 단체 28종의 상품을 전시·판매 했다. 일부 품목은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유인상 농정과장은 “올해 저온피해, 가뭄 등으로 고생한 농가들을 위해 음성 관내에서 생산된 양질의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설 명절에는 11개 농가에서 47종의 농‧특산물 1천4백7십8만원을 판매한 바 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19년도 정부예산을 4,476억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균형발전특별회계 국비는 30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음성군에서 확보한 국비 4,182억원 대비 294억원 7% 증가한 국비 4,476억원을 확보했고, 특히 2018년 균형개발 특별회계에서는 전년 동기에 216억원 확보 대비 39%가 증가한 수치로, 조병옥 음성군수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중앙부처와 충북도청을 수차례 방문하여 이루어낸 쾌거다. 국비 확보 주요 세부사업은 △성본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60억원 △금왕테크노밸리 진입도로 개설 21억 6천만원 △음성-괴산간 37번 국도확포장사업 122억 6천만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사업 771억원 △이천-문경간 중부내륙선 철도개설사업 2,903억원 등 50여건의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균형발전 특별회계 주요사업에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총 사업비 124억원)에 12억 2천만원을 확보하여, 대소면 성본 산업단지 내에...

음성군 보건소(소장 김홍범)는 8월 22일부터 12주간 40세부터 60세까지 성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탈출 프로그램 ‘한 번 더 청춘하자 go’를 운영하고 있다. 중년 여성의 60 ~ 80%가 다양한 갱년기 관련 증상을 경험하며, 지속 기간은 평균 4 ~ 7년으로 알려져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여 ‘한 번 더 청춘하자 go’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한 번 더 청춘하자 go 교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성인대상 한의약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공모에 채택되어 충북에서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음성군 한의사회 김규민 회장, 세명대 한방여성의학과 이동녕 교수, 기공 전문가 김용진 강사와 함께 명상, 안마도인, 한의건강교육을 실시하며, 자석침, 한방차 등의 한의학 중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한의약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 여성은 가정과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로 ...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장섭, 이양희)는 지난 23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긴급구호, 식품 꾸러미지원, 반찬지원, 주거환경개선 지원, 난방용품 지원 대상자를 심사하고, 향후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가는 가정방문 일정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음성읍 주민들의 보다 나은 생활을 지원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양희 위원장은 “아직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지역 내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복지 문제해결을 위하여 △저소득층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 △생계비, 의료비 등 긴급구호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 △식료품 꾸러미 사업 △반찬지원 △병원동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이로 인한 가뭄 가능성을 우려하여 8월 6일로 예정되어 있던 휴가를 연기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효율적인 폭염 및 가뭄대책 추진을 위하여 지난 6일 10시 6층 대회의실에서 ‘폭염 및 가뭄 대응 긴급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회단체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뭄 상황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협의회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읍·면별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음성군과 사회단체는 폭염과 가뭄 상황에 따른 분야별 역할 분담과 폭염·가뭄정보를 공유하여 유기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철저한 사전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현재 저수율은 충주댐은 47%, 농어촌공사(저수지 31개)는 64%, 음성군(소류지 48개)은 79%를 보이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증가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 및 강수 부...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인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들어 소폭 감소함에 따른 돌파구를 찾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부서별 인구증가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국장, 담당관, 과·소장 및 읍면장 등 주요 공무원 모두 참석한 가운데 30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상반기 인구증가시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수립한 ‘2018년 음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에 포함된 6대 분야 49개 세부시책을 부서별로 보고하고 시행 문제점과 대책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49개 세부시책은 6대 분야 ∆정주여건 기반조성 ∆중부내륙철도 개통대비 기반조성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지원 활동강화 ∆교육강군 육성 ∆귀농·귀촌 등 인구유입 강화 ∆출산장려 및 보육복지 강화 등으로 나눠져 각 부서 및 읍면별로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앞으로 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지역맞춤형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개...

충북 음성군은 26일 6층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부군수, 행정복지국장, 경제개발국장, 부서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긴급회의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뭄 장기화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가뭄 예방과 가뭄 발생 시 단계별 선제적 대응을 위한 부서별 대책을 마련하여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개최됐다. 이에 음성군은 앞으로 가뭄 장기화 가능성을 감안, 가뭄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관련부서 합동 T/F팀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점검회의를 통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재난은 철저한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 공무원이 총력을 기울여 위기를 극복하고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 군민이 절수운동에 다함께 동참하여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