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은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민 정보화교육 이외에 자격증반을 추가 개설하여 오는 3월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미 진행 중인 주민 정보화교육과 별도의 교육과정이며 오전 중에 시행되는 주민 정보화교육에 소외된 직장인이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된다. 또한 기존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의 민원사항을 고려해 자격증(ITQ 정보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으로, 기수별 교육 인원은 30명이며 장소는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제1기는 아래한글 과정으로 오는 3월 19일 개강하여 4주간 운영된다. 음성군은 올해 총 6회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교육과목은 아래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를 각 2회씩 진행하며 교육비 및 교재는 무료이다. 김경호 미디어정보과장은 “처음으로 시행되는 야간 교육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 아동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 및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 프로그래밍 능력 함양을 위해 창의과학(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의과학(코딩교육)은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엔트리와 로봇교구 레고위두를 활용해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을 익힐 수 있다. 아울러 친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능력을 키울 수 있어 미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총 12회 지역 내 초등학교 16개 학교 37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음성군은 이밖에도 초등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리 잉글리쉬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태블릿 PC를 활용하는 영어 교육으로 읽기, 쓰기, 듣기를 모두 할 수 있고 노래와 게임을 통한 학습으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학생들에게도 호응이 좋다. 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어르신들의 원활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노인민원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민원복지콜센터는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행정, 복지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민원을 상담하고 각종 정보와 연계 및 직접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민원을 해결함으로써 불편함을 없애고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성군은 인구의 17.9%에 이르는 노인 인구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음성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내에 노인민원복지콜센터를 지난 1월부터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복지콜센터의 주요업무 분야는 상담, 동행 서비스, 민원 처리, 차량 이송, 서비스 연계 등 5개 분야로 어르신들 입장에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군은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월 23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1일 2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발레극 ‘댄싱뮤지엄’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댄싱뮤지엄’은 세상의 모든 명화를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의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미술관의 세계 명화들이 미디어 아트와 만나 살아 움직이는 신비로운 무대에 클래식 음악과 발레의 아름다운 동작이 더해진 공연으로 극 중 주인공 ‘마스터’와 ‘토토’의 해설이 더해져 어린이 관람객의 이해와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은 48개월 이상 가능하며 전석 10,000원이다. 티켓은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에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음성군은 16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축산수산식품 분야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9년 축산수산식품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관계 공무원, 음성축협 및 축산수산 단체 대표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사업 시행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은 전년대비 25.8% 증가한 156억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축산정책 분야 42개 사업, 가축방역 분야 30개 사업, 농축산식품분야 14개 사업, 로컬푸드 분야 3개 사업, 급식지원 분야 3개 사업으로 총 92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사업으로 축산분뇨 악취저감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가축생균제 지원, 축산악취 저감제 공급, 가축분뇨처리장비 지원,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고속발효기, 액비저장조, 정화시설 등), 액비저장조 분뇨발효제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사업으로는 △한우경쟁력 강화, 가축 폐사체 처리기, ...

음성군은 2019년 음성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2019년 국·도비 포함 60여 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9988행복지키미 등 공익형 사업단, 엄마손 밥상 등 시장형 사업단, 지역 내 보육시설지원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인력파견형(민간취업) 사업단을 구성하여 2,27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마련했다. 수행기관으로는 음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음성군노인복지관 3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 모집은 1월 중 기관별로 모집할 예정이며, 선발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첫 근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로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

음성군립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성군립도서관은 아기와 부모에게 좋은 친교 수단인 그림책을 아기 출생과 동시에 선물하여,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한 상호작용으로 서로 교감하고 지적·정서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 독서운동을 추진하여 책 꾸러미 배부와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책 꾸러미 배부는 음성군에 주소를 둔 출생아를 대상으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출생 신고 시에 그림책 2권, 손수건,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가방을 배부하고 있다.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정서에 맞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구성 학습을 통해 책과 친근감을 형성하고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창의력 및 상상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진행된 영유아 프로그램은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음성우체국(국장 연옥례)은 10일 복된해피스쿨 지역아동센터(금왕읍)를 찾아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이란 지역 아동센터 내 설치된 소원우체통에 아동들이 받고 싶은 물품, 환경개선, 정서적 지원 등을 소원편지로 신청하면, 사연 중 대상자를 선정하여 우체국에서 행복을 배달해주는 행사이다. 지난 달 10월부터 아동들에게 소원편지를 받았으며, 대상자 선정결과 총 24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물품과 정서적 지원을 실시하게 되었다. 윤종원 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원하는 물품을 소원편지란 형식을 통해 전달하게 되어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님들도 매우 만족해했다”면서 “연말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음성우체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옥례 음성우체국장은 “공공부조 지원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원이 아닌 아동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지원활동을 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활동을 지속...

음성군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는 지난 5일 금왕읍 금석1리 마을회관 앞에서 '셉테드 벽화그리기' 사업 준공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환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조병옥 군수,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원 및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음성군에서 지원한 벽화그리기 사업은 평소 주변이 어두워 청소년 흡연 등 비행이 잦았을 뿐만 아니라 폭력 범죄도 자주 발생해 지역 주민의 안전이 우려됐던 장소를 선정해 담장 청소 및 벽화작업을 진행했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벽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밝고 산뜻한 골목의 벽화를 접한 마을 주민들은 "어둡고 칙칙했던 골목길이 환해져서 동네 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이러한 개선사업들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과 노력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의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2019년도 예산안을 금년도 당초예산 5,444억원보다 234억원, 4.3% 증가한 5,678억원으로 편성하여 군 의회에 21일 제출했다. 내년도 중점 투자방향은 첫째,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 및 투자유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도시가스 공급, 신재생에너지 지원 사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둘째, 골고루 잘사는 균형 발전을 위하여지역별 균형개발 촉진, 교통, 물류시설의 확충,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기반시설 조성, 도시계획시설 확충, 도시공원 조성, 군도, 농어촌도로 선택과 집중, 지역 안배 투자할 예정이다. 셋째, 사람이 소중한 평생 복지를 위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확산, 안전하고 건강한 음성실현, 노인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한다. 넷째, 다함께 누리는 교육 문화...

올해에도 음성군에서 생산한 ‘다올찬 쌀’을 프랑스 식탁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음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안성기)은 지난 11월 2일에 가진 수출 선적식에서 올해 생산한 다올찬 쌀 10여 톤이 프랑스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수출 선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권혁산 음성군지부장, 음성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음성 ‘다올찬 쌀’의 프랑스 수출을 축하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프랑스로 수출되는 ‘다올찬 쌀’과 ‘설성진미’는 2kg, 4kg, 10kg으로 포장되고 6일 부산항을 출발해 이달 말 프랑스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안성기 대표는 “이번 수출로 프랑스 시장을 교두보로 유럽시장으로 진출해 우수한 음성 쌀의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 대소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순익)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소면 공용주차장(대소면 오산리 121-11번지 일원)에서 ‘제1회 대소 오미뜰 장터’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대소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18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75만원을 지원받아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에는 각종 수공예품을 비롯한 농산물 판매, 아동·성인 벼룩시장, 네일아트·리본 공예 체험을 포함하여 등 총 23팀이 참여하며 외국인을 위한 장터도 함께 열린다. 또한 대소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퓨전난타와 색소폰 공연은 물론 하모니카, 무용 등 예술동아리 공연이 예정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소면 유순익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상점으로 운영된다”며, “먹거리,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