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7일 한일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이하 평화기념관)에서 음성군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교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UN종사자와 외교관에 대해 알아보고, 평화기념관 투어 및 외교관 선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모의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활동을 촉진해 글로벌 리더 양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모집 전부터 학교에서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있던 본 프로그램은 17일에 한일중학교 학생 45명, 18일에 생극중학교 학생 10명과 대금고등학교 학생 33명이 참여해 흥미롭고 다양한 학습활동으로 모든 학생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저녁 7시에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신명 나는 사물놀이 및 우리가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부터 총 7회에 걸쳐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음성으로 떠나는 국악나들이! 잉홀현에 부는 바람’이라는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가락과 소리를 선사한다. 지난 8월부터 펼쳐진 공연에서는 타악공연 인수화풍을 시작으로, 안성남사당 놀이, 가야금 앙상블 공연, 탈극 왼손이 등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귀를 즐겁게 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0일 대중음악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The 채움의 타악 공연 “DO 樂”, 21일 극단 씨알누리의 국악창작공연 “공감”, 22일 월드뮤직밴드의 “도깨비 바람” 공연 등 수준 높은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연 시작 전 4시 30분부터 우리가락 체험마당으로 덩덕쿵 사물놀이 배우기, 열두발 상모와 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곁들어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음성인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송두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금왕읍 응천일원에서 '제7회 음성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음성인삼축제는 '천하제일 백두에서 한라까지 음성인삼이 최고야'라는 슬로건 아래 음성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음성인삼직거래판매장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 체험, 판매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음성인삼가요제를 전국단위로 신청 접수하고 예선과 본선을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는 등 음성인삼을 홍보하는 동시에 방문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제7회 음성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중부권 대표 인삼축제를 넘어 전국 제일의 농산물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음성군은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한 음성인삼축제추진위원장은 “제7회 음성인삼축제 행사장에 오시면 전국 최고 품질의 6년근 수삼을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행사장...

조병옥 음성군수가 일본경제 보복에 맞서 국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NH 필승코리아 펀드에 도내 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투자했다. 조 군수는 29일 농협은행 음성군지부 군청출장소를 방문해 주식형 펀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지난 14일 NH-아문디 자산운용에서 출시했다. 특히, 이 펀드는 운용보수(0.5%)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운용 수수료의 50%는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 등에 장학금과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가입했다”며 “이 펀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길 바라며, 음성군에서도 기업...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 상반기 선정된 음성읍 읍내 1~3리(시장통)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활성화 계획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거쳐 27일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획상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대해 수립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종합적인 실행계획으로 시장 또는 군수가 계획을 수립하고 도지사로부터 승인을 받는다. 군은 이번 활성화 계획에서 ‘새로운 시작! 함께 채워가는 음성의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원도심 위상제고’, 정주여건 개선‘, ’지역자력형 도시재생 도모‘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2022년까지 국비 85억 원과 도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 2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은 3개의 단위사업, 8개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먼저 지역활력 창출 분야로는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 음성천변 문화광장 조성사업, 음성읍 마을부동산 운...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만동)는 국제화·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CEO양성과 농업기술·유통·마케팅 등 폭넓은 교육으로 지역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2020년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충북대·건국대의 위탁협약체결에 의해 추진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농업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음성군에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또는 농업인대학 수료자이다. 단, 최근 5년 이내 본 교육 이수자는 접수가 불가하다. 모집분야는 충북대학교 3개 학과(농산물가공이용, 양봉과학, 스마트농업경영)와 건국대학교 2개 학과(녹색관광개발, 스마트농업기술)로 음성군에서는 각각 7명과 4명을 모집한다. 총 교육비는 275만원이고 교육생 자부담은 50만원이며, 225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된다. 접수는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외국인치안봉사단(단장 고소피아), 재가노인복지서비스센터(센터장 이영민), 엔젤라이온스(회장 조백향) 회원 20여 명이 지난 14일, 17일 양일에 걸쳐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 지역 내 위기가정의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대소면의 지원 요청을 받아 시작된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에는 외국인도움지원센터와 음성군재가노인복지서비스센터에서, 17일에는 엔젤라이온스 회원들이 주택 내·외부 청소 등을 진행했다. 음성군 장애인복지관에서도 반찬 지원과 장애인진단 등록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남편과 둘이 생활하던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으로 7월 초 남편이 사고사를 당해 홀로 남겨지게 됐다.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고로 의지할 곳이 없어 시설에 입소해야한다는 지인의 얘기에 막막하고 우울한 상태였다”면서 “주변 이웃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 나도 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며 눈물을 흘렸다. 남원식 대소면장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4일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가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소이면 비산리의 사과 농가 2곳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개 농가 9,517㎡에 대해 매몰 작업을 완료한 후 긴급방제 조치를 했다. 과수화상병은 가지나 잎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는 전염성 높은 세균성 병이며 주된 전염경로는 매개충, 비·바람, 농작업 도구 등에 의해 전파된다. 따라서 배, 사과 등 과수 농업인들은 작업 전·후 농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인근 발생지역으로부터의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과수화상병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예찰과 의심 신고를 접수받고 문자서비스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농가신고제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215개 농가 190ha에 과수화상병 동계방제약제 지원을 완료했으며, 예찰 및 방제교육을 두 차례 진행했다, 아울러 의심 신고 접수 후 간이 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음성군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여학현· 부녀회장 강영미)는 지난 14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태옥)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56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열린음악회 일일호프 봉사활동 수익금으로 내 고장의 어려운 이웃에게 수익을 환원해 지역 내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여학현 협의회장, 강영미 부녀회장은 “지역민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단체인 만큼 이번 판매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태옥 생극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시대에 봉사를 통한 수익금을 기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복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음성군노인복지관은 5월 15일(수) 짚공예보전사업 전승활동의 일환으로 ‘무극초등학교 인성체험마당’지원에 나섰다. 약 400명의 학생들이 모인 무극초등학교 인성체험 마당에서 짚공예 보전사업 참여어르신 6분이 짚공예 체험장을 마련하여 짚으로 말, 칼 만들기 체험을 진행,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음성군노인복지관 임종훈 관장은 ‘짚공예를 매개체로 어르신과 학생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자리를 제공해 준 무극초등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지역사회에서 전통에 대한 관심이 두터워져 어르신이 사회에 화합되고, 짚공예가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는 2005년부터 음성군 시책사업으로 짚공예보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라져 가는 우리지역 짚공예문화를 전승하기 위해 올해 진행될 ‘제20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전시 및 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난 3일 오전 10시 2층 상황실에서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제20회 음성품바축제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음성품바축제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살 품바! 사랑과 나눔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음성품바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음성꽃동네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계획이다. 군은 품바축제를 통해 사랑과 나눔으로 희망을 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풍자와 재미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나라를 이룬다는 거시적인 목표 아래 스무 살 음성품바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스무 살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놀go, 보go, 즐기go, 나누go, 먹go’로 5가지의 판을 벌여 관광객들의 신명을 울릴 예정이다. 올해 품바축제에 새롭게 선보이는 품바의상 패션쇼, 품바 비빔밥 레시피 경연대회, 20살 커플이벤트, 사랑나눔 릴레이 이벤트는 20주년의 감동을 관광객들과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바왕들의 귀환, 품바가요제...

음성군은 농민들의 농업 활동 편의를 위해 가뭄을 대비한 정비사업과 기반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뭄대비 정비사업은 양수 장비 점검 및 수리를 통해 총 50여개의 고장 난 양수기를 정비하고 각 읍면에 9개의 관정을 개발하는 등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또한 군은 기반조성사업에 총 71억원을 투입해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사업 내용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8억원 △용배수로 정비 25억원 △수리시설 개보수 12억원 △지표수보강 개발사업 7억원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19억원 등으로 군은 농업활동에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풍우 음성군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