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 소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연홍, 부녀회장 유은자)는 24일 소이면 대장리 일원에서 사랑의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오는 11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배추 모종 3500포기를 심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김연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유은자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은 “해마다 새마을협의회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하는데 오늘 심은 모종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기 소이면장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외롭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큰 관심을 두시는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는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기·발달·언어·자폐·지적 장애인이다. 지원 품목은 장애 유형에 따라 목욕 의자 및 보행차 외 33개 품목이며, 교부 우선순위에 따라 장애 정도가 상위인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가구에 2인 이상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자, 재가 장애인, 해당 사업으로 교부 받은지 더 오래된 자 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 동일 품목의 보조기기를 지원받았거나 이전에 받은 같은 교부 품목이 사용 가능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까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며, 장애인 보조기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지원과 장애인지원팀(043-871-3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연간 지원 대상자는 2019년 9명(438만 원), 2020년 11명(478만 원), 202...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농업인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연중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은 토양 속 무기성분을 활용해 염류집적을 방지하고 유기물을 분해해 농작물 성장에 필요한 당, 질소 등을 효과적으로 합성한다, 또한 토양개량 및 물리성 개선 등으로 작물 전체 생육과 작물 환경개선에 효과적이다. 미생물 공급은 본소에서는 연중 공급하고 있으며 3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목요일에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금왕)와 북부지소(생극)에서도 공급받을 수 있어 가까운 곳을 활용하면 된다. 미생물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확인서를 지참해 최초 등록만 하면 되고, 경작 규모에 비례해 1주 최대 60리터를 공급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미생물실(043-871-2336)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미생물은 과수, 밭작물에...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전략이자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업기반을 구축할 5대 신성장산업으로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지능형부품, 기후환경농업을 선정해 집중·육성하고 있다. 최근 건강‧환경‧생태에 관한 관심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군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심각한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해 ‘기후환경농업’ 육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농업기술 개발, 바이오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 분야의 신산업 육성방안 및 농산물 소비 추세 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음성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육성,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우수 농산물 명품 브랜드화 등 3가지 전략과 함께 장기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 중이다. 먼저 음성군은 지난해 준공한 친환경 농업 교육관과 종합분석센터를 백분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 63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한 과 지역 균형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음성군은 인구 유입과 도시발전의 기본이 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집중해 ‘2030 음성시’ 건설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음성읍 3개소, 금왕읍 4개소, 맹동면 3개소, 대소면 3개소, 삼성면 2개소, 감곡면 1개소 등 총 16개 노선에 사업비 약 27억원을 투입한다. 이 중 올해 도로가 뚫리는 노선은 총 10개 노선으로 음성읍 무지개아파트 앞(소로2-9호선)과 마루빌라 맞은편(소로3-29, 2-143호선) 등 3개소, 금왕읍 용담산 밑(소로2-1, 2-10호선)과 현대동물병원 뒤(소로2-95, 2-97호선) 등 4개소, 맹동면 휴먼시아아파트 앞(소로2-2호선), 대소면 양조장 뒤(소로2-87호선)와 롯데리아 옆(소로3-32호선) 등 2개소다. 특히 오랜 시간 대소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대소면 양조장 뒤(소로2-87호선) 구간은, 토지수용과 공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30년 음성시 승격을 목표로 지속발전 가능한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성장산업으로 일자리 동력을 확보해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군의 산업 경제발전은 물론 미래먹거리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음성군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지역 내 총생산(GRDP)이 3년 연속 도내 2위를 차지하고 고용률과 청년고용률이 도내 1위, 특히 청년고용률은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중부권의 경제 중심지와 사통발달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이점을 활용해 유망 신산업의 교두보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019년에 정부의 유망 신산업과 연계, 타지역과 비교 우위의 산업 특화전략을 수립해 5대 신성장산업을 발굴했다. 신성장산업 T/F단 구성(2019년 7월), 신성장산업 육성계획 수립(2020년 7월), 주민설명회 및 설문조사(2020년 7월~9월) 등을 통해 본격...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지·전정 등 동계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이 되는 궤양 발견 시 신속한 제거와 신고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만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며, 사과·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의 조직이 마치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병으로 음성군에서는 2019년 7농가 2.3ha, 2020년 17농가 8.1ha, 2021년 36농가 13.5ha 발생해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계 과원관리수칙은 전지가위 등 농작업 도구 및 작업복 수시 소독(알코올 70%, 락스20배 희석액), 발생농가 방문 금지, 의심 궤양 증상 발견시 70cm 아래 절단 후 약제 도포(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이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동계 집중 예찰, 사전방제약제 공급(사과·배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와 교...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 도약과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중앙단위 평가를 석권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군은 각종 규제발굴과 적극행정 활성화 추진으로 적극행정, 규제혁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례인 “일제강점기 도로편입용지 소유권 확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는 내용이 공개되자마자 전국에서 많은 문의가 오고 있으며 유사한 사례에 음성군 자료를 통해 소송대응을 한 기관들에서 승소 사례가 이어지는 등 군의 적극행정 사례가 지방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국민권익위원...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전년 대비 생활쓰레기 발생량 3% 감량 목표로 각 가정, 상가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초 주민 342명을 마을환경지킴이로 선발했으며, 마을 내 쓰레기 불법처리 계도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활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불법투기 상습구역에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 130개, 표지판 10개를 제작·설치했고, 감시카메라를 89곳으로 늘리고 신고 포상금도 최대 20만원으로 올리기도 했다. 군은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와 함께 총 7회, 연인원 60명을 투입하는 등 야간시간 불법투기 특별단속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5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을 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48가구에 음식물쓰레기 자체처리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음식점 50개소에 남은 음식물 포장 용기 1만개를 지원했다. 공동주택에는 RFID 음식물쓰레기 계량 장비 14대 설치 지원, 재활용품 품질개선 도우미 19명을 배치하고...

음성군 가섭산 내 봉학골에 산림레포츠단지가 들어선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가 주관하는 산림청의 지방전환(균특이양) 사업 ‘산림레포츠시설 설치’ 분야에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따라서 군은 내년부터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580-8번지 일원 봉학골 일대에 총 사업비 58억 원(균특이양 29억원, 도비 8억7천만원, 군비 20억3천만원)을 들여 15ha 규모로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한다. 2025년 준공 목표로 내년도 설계 및 관련 인허가 추진을 위한 예산 3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군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체험형 모험시설 등을 갖춰 자연친화적 산림 레포츠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점차 다양화되고 급증하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골몰해 왔다. 봉학골 일대에는 봉학골 산림욕장과 용산저수지 쑥부쟁이 둘레길, 봉학골 무장애 나눔길이 이미 조성돼 지역 주민의 산림...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15일부터 다자녀가정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잔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청일 현재 부모, 자녀(2003. 1. 1.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 모두 음성군 거주, 세대원 모두 전국 기준 무주택자, 부모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 금융기관에서 주택자금(구매, 전세) 대출을 받은 자, 관내 전용면적 85㎡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다자녀가정에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3%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 당 연 최대 3백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음성군은 지난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잔액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는 다자녀가정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및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다자녀가정의 시책수요 반영 및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코자 했다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부모 중 한명이 ...

음성군이 영유아들의 창의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조성한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이 11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최용락 음성군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막식,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영유아 실내 놀이시설로 총 사업비 37억원(국비 15억원, 도비 1억원, 군비 21억원)을 투입해 원남면 조촌리 일원 1,983㎡ 부지에 건축연면적 1,280.66㎡,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2020년 4월에 착공에 들어가 지난 3월 준공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놀이시설 사용인증 획득을 모두 완료했다. 1층에는 종합놀이터, 플레이짐, 방방존이, 2층에는 유아종합놀이존, 역할놀이존, 유아볼풀존과 유아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정서·인성·체력 등이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체험의 기회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