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총사업비 24억 원(국비 80%, 군비 20%)을 투입해 건축한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인 ‘상상어린이집’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상어린이집(원장 홍성미)은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는 충북혁신도시(맹동면 두성리 1152-1)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3050㎡,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정원은 90명이다. 또한, 어린이집은 보육실 6개(만0세~만5세), 도서 공간, 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집 인근에는 옛말공원, 수변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야외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 입소 대상은 음성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이며, 상상어린이집에 입소를 원하는 기업체에서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게시판을 확인해 관련 서류를 작성 후 기업지원과에 협약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상상어린이집 입학식을 준비해 주신 홍성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28일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갖고 2030년 음성시 건설을 위한 중지를 모았다. 출범식은 음성군의 주요 기관단체장 4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박병욱 음성군상공회의소 회장이 상임위원장을,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 및 오상근 기업인협의회장 등 11명이 공동위원장으로서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을 이끌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의 추진 배경과 민선 8기 인구정책 보고에 이어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과 출범 기념 홍보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은 저출산 고령화 증가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유관기관, 단체, 대학 등이 한마음이 돼 군민과 함께 인구 유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시작됐다. 음성군은 음성군에 실거주하는 공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관내 전입을 유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숨은 인구 찾기 ...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그간 추진한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성과가 가시화되며 지역경제 발전에 큰 획을 긋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21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음성군은 고용지표에서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7.2%,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1.4%, 청년고용률 54.1%로 3개 분야 모두 충북도내 1위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의 경우도 2022년 상반기 61700명에서 무려 3300명이 증가한 65000명을 기록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도 도내 최고인 73.4% 수치를 보였다. 더불어, 일자리 질 개선 간접지표인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2년 월평균 기준 52656명으로 전년도 50406명에 비해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7기 이후 적극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강소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취업자 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근...

제8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군수 조병옥)에서 뛰는 ‘제17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4월 30일(일요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4년 만에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도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상상대로 음성’에서 열리는 이번 마라톤대회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드디어 출발선에 다시 서게 됐다.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감우재를 넘어 사정리 저수지와 금왕읍 시가지를 통과하고 생극면 오생리에서 반환해 음성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42.195km의 공인된 코스로, 봄날의 햇살을 담은 수변도로·가로수길·꽃길 등 음성의 아름다운 4월의 도로를 만끽하며 달릴 수 있다. 대회 종목은 거리에 따라 풀, 하프, 10km, 5km의 4개 코스로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개개인의 신체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마라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4인 1조의 단체대항전이 있어 가족, 친구, 모임, 동호인클럽 등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기록을 세울 ...

음성군(군수 조병옥) 지역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영환)는 지난 3일 위촉된 도시재생 현장활동가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2일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양성과정(이하 양성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도시재생 관련 분야 실무 전문가 활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양성과정은 1개월 간 4주에 걸쳐 도시재생의 정책 및 이해, 마을활동가의 역할, 사회적 경제조직의 이해 및 사례, 갈등의 이해 및 갈등 관리 방법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양성과정은 2023년 도시재생사업에서 현장활동가들의 역할을 충실히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갈등 관리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양성과정을 통해 학습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센터와 주민 간 주도적인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센터장은 “2023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현장활동가들의 역량이 강화돼 도시재생사업 현장에...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이사장·군수 조병옥)는 20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중 음성군장학회에서 정한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선발조건에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은 음성군장학회에서 추진하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 관내 고등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특별지원자(기초, 한부모, 다자녀, 다문화 학생 중) 전형을 신설해 기존 성적우수자 21명 외 특별지원자 6명을 추가 선발해 총 2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액은 학기당 300만 원, 2학기에서 최대 8학기동안 지원한다. 조병옥 이사장은 “재학 기간 내내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해 음성군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민들의 뜻을 모은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니게 된 만큼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해 음성군의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2024년까지 맹동면 군자리 산46번지 일원에 50억 원을 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17일 알렸다. 맹동 치유의 숲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충북혁신도시 인근의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60㏊ 산림에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힐링공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음성군은 숲 조성에 더욱 열정을 쏟고 있다. 맹동 치유의 숲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를 거쳐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 사업발주와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말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의 수변환경을 가진 맹동저수지 주변을 활용해 산림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명상과 힐링의 장을 넘어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군의 지략이다. 음성군은 산림치유문화센터, 치유숲길, 치유정원, 명상 공간, 전망...

음성군(군수 조병옥)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작물이 자라는데 영향을 주는 토양의 유기물,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효인산, 석회 소요량 등 토양의 화학성분을 정밀 분석하는 것으로 토양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농업인은 발급 받은 비료사용 처방서를 활용해 농사지을 토양의 양분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거름 주는 양을 추천 받아 필요한 비료를 적정한 양만큼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비료 과잉 투입에 의한 토양 양분 집적, 병해충 발생 등이 감소해 작물 생육이 좋을 뿐만 아니라, 비료사용량 최소화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토양검정 희망 농가는 작물을 심기 전 화학비료나 퇴비를 뿌리지 않은 상태의 경작지 토양의 표토를 제거 후 작물의 뿌리가 많이 분포하는 약 15cm 깊이까지의 토양을 균일하게 채취해 약 500g...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중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성군은 오는 3월 초 캄보디아,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를 입국시켜 이들을 활용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 즉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농업협정(MOU)을 체결한 캄보디아 캄퐁참주 외에도 지난해 MOU를 체결한 라오스 하드싸이펑군 현지에서 현재 계절 근로자로 국내에 입국할 외국인 모집이 일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올해 총 5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들어올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40%가 늘어난 규모다. 3월~5월까지 입국 절차가 마무리되면, 5회에 걸쳐 26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우선 배치한다. 이와 별도로 음성군은 올해도 안정적인 인력 지원체계 구축 대책 방안으로 결혼이민자가족·친척(4촌 이내)을 초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음성군(군수 조병옥)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023년 2월 14일 강동대학교 창업경영과와 사업참여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에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발전 전략을 실천하는 ‘사람(조직)’을 만들어 농촌사회가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강동대학교 창업경영과 추진실에서 체결한 이번 사업참여협약의 주요내용은 음성군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 양성 및 지역활력모델 개발 등이다. 추진단은 액션그룹의 역량강화 및 사업 활성화에 강동대학교 창업경영과의 맞춤형 컨설팅을 활용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마련해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동희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증대, 사회적 ...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고물가 고환율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영향 속에서도 2022년 12월 기준 전년 동기 수출 증가율 42.7%를 기록하면서 충북 도내 11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음성군의 전체 수출액은 27억8400만 달러로 전년도 19억5000만 달러에서 8억34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전년도에는 15.4%에 그쳤던 수출 증가율이 1년 만에 단숨에 40%를 육박하며 놀라운 성장률을 달성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음성군의 대표 수출 품목인 전기기기‧부품, 구리‧동제품, 플라스틱제품 등에서 24억4008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 전년도 대비 7억8305만 달러가 증가한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농산물 및 가공농식품에 대한 수출액 8800만 달러로 도내 2위, 지역내총생산(GRDP) 도내 2위(8조2841억 원), 1인당 GRDP 도내 2위(8073만7000원) 등 주요 경...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상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의류제작, 바리스타 자격증반, 홈패션, 우리떡 만들기, 민화, 카페메뉴, 가정커트, 세계음식 요리교실(베트남), 라인댄스 등 주·야간 총 15과목이다. 음성군은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운영 이후 처음으로 남성 수강생도 모집한다. 기존에는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지만 올해부터는 음성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여성·남성)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음성군은 1월 말 기준 등록외국인이 9845명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에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함께 어우러져 지낼 수 있도록 ‘세계음식 요리교실(베트남)’을 처음으로 개설한다. 베트남이 고향인 강사가 간편하면서 누구나 쉽게 만드는 베트남 요리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