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지역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 충청북도 축제 전문평가단으로부터 축제콘텐츠, 조직 역량 운영, 지역사회기여, 성과 등의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음성품바축제는 ‘거지 성자’로 불리는 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했으며, 지난 2016~2024년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2018~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문화콘텐츠에 선정돼 해외문화홍보원 채널,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통...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한 등급 높은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에 대해 진행됐다. 기관 유형 중 기초 군 단위 평균은 79.03점이었으며, 음성군은 평균보다 10.91점이 높은 89.94점을 획득해 82개 군 중 16개 군 안에 포함됐다. 충북 도내에서는 음성군과 보은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공개의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정보공개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크게 상승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정보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만족...

음성군(군수 조병옥)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찾아가는 마을 순회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영농 부산물 파쇄를 대행하는 사업으로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농업인이 논두렁, 밭두렁을 소각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논두렁, 밭두렁 소각은 병해충 방제 효과는 미비하나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산불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파쇄지원단 운영 기간은 상반기 2~4월, 하반기 10~11월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파쇄 우선지역은 산림연접지(100m 이내), 고령층(70세 이상) 및 취약층 순으로 농가 희망 장소에서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 부산물이며, 끈이나 철...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노동력 부족 해결과 농업 현장에서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15일까지 신청서와 농업인을 입증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첨부해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871-2357)에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농업인이 관내 드론교육기관에서 교육이수 후 자격증(1종, 2종)을 취득하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순찬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드론이 농촌 인력확보의 어려움을 대신해 짧은 시간에 많은 농작업을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식돼 조종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드론 활용 실무교육을 통해 첨단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 지방도 도로사용료 징수교부금 1억2천만 원을 확보함으로써 2년 연속 도내 최고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는 관할 지방도 도로점용료 부과•징수를 시•군 위임 규정에 의거 징수금액의 30%를 교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8천791만 원에 이어 올해 1억2천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함으로써 전체 교부액 중 50%를 확보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고, 이는 2위인 청주시 6천111만 원보다 무려 1.96배나 높은 수치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추진한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 통합사업을 통해 그동안 누락됐던 가스관, 전기 및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도로점용료 부과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시설별로 관리하는 허가 내역 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를 통합하는 방안을 고안했으며, 지난해 사업 마무리를 하면서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기반시설 관련 도로점용허가 ...

음성군(군수 조병옥) 보건소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유지하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일반의료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보건소는 상시 감염병 관리 대응 및 건강 증진 기능에 집중하게 된다. 앞으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먹는 치료제 대상군 및 고위험군은 국비 지원 및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을 통해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만 60세 이상인 자, 만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입원환자(중환자실·혈액암·장기이식 병동 입원·전실 시, 입원환자가 인공신장실 이용 시) , 요양병원·정신 의료기관·요양 시설 입소자, 상기 환자(입소자)의 보호자(간병인) 등이다. 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국내 유일 액화수소 제품의 법정 검사를 수행하게 될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가 착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332.54억 원(군비 17.9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금왕읍 봉곡리 산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천99㎡, 건축 연면적 1천98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액화수소 관련 설비와 부품 등의 법정 검사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액화수소 제품은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아야 시중에 유통할 수 있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영하 253도의 매우 낮은 온도로 냉각해 액화한 것으로, 부피가 기체 수소 대비 800분의 1로 줄어 대량 저장과 운송이 가능하고, 고압이 필요한 기체 수소와 달리 대기압 수준의 저압저장이 가능해 보관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재난에 대비해 대설, 강풍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 발생 시 주민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이란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및 지진 등)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유형과 소득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70%~ 92%를 지원해 개인부담이 적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파손 정도에 따라 정액 일부만 지원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가입액의 최고 90%까지 보상이 가능해 실질적 피해복구가 가능하다. 특히, 겨울철 기습적인 대설로 인해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해 온실과 주택의 사유시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다. 풍수해보험은 음성군 재난안전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도내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일등 경제 도시임을 입증하고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췄다고 6일 밝혔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1일 공표한 지난 2021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지난 2020년보다 1천79만 원 증가한 9천15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평균 4천612만 원보다 무려 4천541만 원 (98.5%) 많은 수치다. 특히 1인당 GRDP는 지난 2014년부터 줄곧 2위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음성군이 비약적이고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군의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9조2천437억 원으로, 전년대비 명목 가격으로는 9천596억 원 증가(11.6% 성장)...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15일까지 지역의 37개 유·초·중·고교에 지역에서 생산된 오리고기와 배, 청경채, 근대 등 4품목(2,500kg)을 학교 급식 식재료로 현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산 농·축산물을 학교에 현물 지원해 왔는데, 그동안은 주로 과일 위주의 후식이나 축산물에 한정됐다. 또 음성군 대표 농산물은 복숭아, 수박, 인삼 등 과수나 특용작물로, 급식 식재료로 학교에 지역산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급식센터와 음성산 농산물 납품을 담당하는 생산자단체(음성살림로컬푸드협동조합)가 지역 농민과 협업한 기획생산을 추진해 애호박, 얼갈이배추, 조선무, 엽채류 등 다양한 학교 급식 식재료를 음성산으로 대체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일선 학교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식재료 물가 상승으로 식단표 작성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군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농축산물을 지원해 주셔서 아이들 밥상이 풍성해졌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65억 원을 9천300여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촌유지, 식품안전, 환경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대상에 대해 대량 검증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급 대상 9천3백여 명 및 8천 159ha면적을 확정했으며, 소농직불금 3천400여 명과 면적직불금 5천 900여 명에게 165억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요건 중 지난 2017년~2019년까지 기간 중 1회 이상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여야 한다는 법률조항이 삭제돼 지급 대상이 확대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농촌 일손 부족과 기상이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공익직불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민선 7기부터 현재까지 6년간 중앙부처, 충북도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연평균 1천440억 원의 총사업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는 총 48건 1천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민선 7기부터 다양한 공모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 정주여건 분야 164건, 4천657억 원, 경제성장 분야 33건, 2천77억 원, 지역발전 분야 63건, 1천904억 원 등 총 8천63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는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으로, 다목적자동차 개발을 위해 연구센터 및 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199억 원), 농촌 공간의 유해시설 철거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구축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170억 원), 만 40세 미만 귀농·귀촌 청년 대상으로 임대 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117억 원), 상용차 전용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사업(11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