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군비 5억원을 추가 투자해 2025년 1월부터 임대사업소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농업인의 이용 편의가 증대되고, 안전사고 대응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음성군이 2030년 음성시 건설을 목표로 제2기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음성시 건설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위원회 출범을 통해 2030년까지 음성시를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은 참가자들의 독후감 수준이 높았고, 음성의 책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음성의 책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음성의 책의 가치를 알리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2024년 하반기에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이탈주민의 정착과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음성군, 관련 기관, 이탈주민 단체가 참여하여 교육, 취업, 주거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음성군 사회복지과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농촌지역 노인과 농업인을 돕기 위한 '농촌일손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농사일, 노인 돌봄, 가사일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사회복지과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노인과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군과 음성읍이 10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한다. 음성군은 10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군 직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친다. 음성읍은 10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읍 직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해 농작물 수확, 농기구 정리, 농로 정비 등의 작업을 돕는다. 김영호 음성군 홍보실장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의 농사일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종호 음성읍장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의 농사일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성매매 근절을 위해 음성경찰서, 음성보건소 등과 공동으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도점검은 숙박업소, 음식점, 노래방 등 성매매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대상으로 허가 여부, 종업원 신원 확인, 성매매 유인물 유무 등을 점검한다. 음성보건소는 성매매 종사자와 고객에게 성병 예방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음성경찰서는 성매매 단속 강화와 피해자 보호에 나선다.

음성군은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역말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음성읍 읍내4리 일원에 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해 역말 갤러리, 어울림센터, 레지던시, 주차장, 역말마당 등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범죄위험 노출과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가 됐던 건축물 및 토지를 매입해 지역의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군은 매입한 노후 건축물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살린 한옥과 주민 및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카페, 공공형 순환 임대주택 등 지역의 주거·문화공간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주요시설은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자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

음성군은 30일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4분기 군정 현안 신속 추진, 2025년 국도비 확보,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 등 현안 업무를 살펴보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각종 공사와 국도비 보조사업 등 사업예산 집행에 있어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고, 민선 8기 공약과 현안사업 로드맵을 점검해 사업별 우선순위 선정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심의가 진행됨에 따라 국비 예산 집행률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 신규 사업 반영과 증액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문했다.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 부진으로 농가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조 군수는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 설문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조 군수는 외부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공정하고 정확한 인허가, 보조금 지원, 계약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내부 청렴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 권위...

음성군은 2024년 하반기 중점관리대상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289억원 규모의 사업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보고회에서는 음성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상상대로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등 7건의 사업이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공모사업 담당 직원 역량강화, 주요 공모사업 사전검토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총 38건의 공모사업을 선정해 532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음성군은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해 '청년 work canvas'를 조성했다. 이 공유오피스는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에 위치하며, 2개의 독립된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청년 창업가는 ㈜잼토리 대표 박화정씨와 하하하 논술 대표 박아름씨로, 박화정씨는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박아름씨는 사업 확장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청년 창업가의 초기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빠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공유오피스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2024 음성명작 페스티벌에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축제 기간 동안 귀농귀촌 상담 전문인력이 상주해 관람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귀농인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판매해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음성군은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1인당 음성행복페이 10만원, 대학생 100만원, 기업체 전입자 100만원, 공공기관 전입자 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교육, 청년, 출산, 농업,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별로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병길 농촌활력과장은 "명작페스티벌과 같은 행사를 통해 음성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제2의 고향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