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립합창단이 오는 25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어느 가을날의 만남'을 주제로 삶, 사람, 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 합창곡 10곡과 함께 감성 트로트 가수 하동근, 성악앙상블 콰트로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은군과 남보은농협이 농촌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통합봉사회를 포함한 43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기본 진료, 구강 검사, 시력 검사,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의료 및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은군이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 파악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후변화, 스마트농업, 인구구조 변화, 생활편의 시설 변화 등 10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 편의를 위해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된다.

보은군이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양순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갑질 예방 등을 AI 참여형 방식으로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와 소극적 행정, 불친절 행위까지 부패로 인식해야 함을 깨달았다. 보은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보은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속리산 테마파크 내에 자연친화형 체험 공간인 '속리산 숲속놀이터'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 이 놀이터는 트램폴린, 볼파크, 해먹네트존 등 10여 종의 놀이시설과 부모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속리산의 체험형 콘텐츠와 연계하여 가족 단위 체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 회인면이 농촌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사륜오토바이 및 화물차 후면 조명등 설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조명 전문업체 ㈜에스라이팅이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시인성 부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보은군은 내년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담당자를 증원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 부산물 처리 부담 완화와 불법 소각 방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잔가지파쇄기를 마을 단위 공동 신청 시 연중 무상 임대한다. 총 19대의 파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을 이장이 사전 예약하면 1~3일간 무상으로 임차할 수 있다. 이는 노령·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 해소와 안전처리 체계 구축을 위한 조치다.

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노인회관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의 '카페형 돌봄 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000만원을 지원받아 아동과 노인이 함께 이용하는 마을형 커뮤니티 케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자율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17년 만에 '결초보은 사과' 5.4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군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판촉전과 스마트과수원 사업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수출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고령 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장판을 교체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 등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한돈협회와 협력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기피제 살포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민관협력 방제는 가을철 멧돼지의 농장 침입 위험에 대비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임야 지역까지 방제 범위를 넓혀 차단 효과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