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이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주차타워 조성, 청년창업 지원, 먹거리 개발, 쿨링팬 설치, 무인정산시스템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은군이 2026년도 본예산을 올해 대비 1.63% 증액한 5,193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질서 및 안전, 농림해양수산, 교통물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되었으며, 특히 국도비 보조금 확보 노력을 통해 재정 규모를 확대했다.

충북 보은군이 내년도 축산·방역 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축산 농가 소득 증대, 사육 환경 개선, 가축 질병 예방 및 방역 체계 강화를 목표로 총 41개 사업에 29억여 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교배시기 탐지기 지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이 포함되며,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경영 안정,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은군은 환경부 주관 '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지로 선정되어 304억 원을 투입해 최신식 처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보은군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은군은 고령층과 1인 가구 증가, 만성질환 유병률 등을 고려해 AI-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 사업을 중점 추진했으며, 건강측정기기와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충청북도 최초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3년간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21ha 규모에 기계화 기반 구축, 재해예방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전국 선도모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을 지역의 미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차별화된 청소년센터 운영, 국제교류 활성화,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정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템 발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하며, 오는 11일 오후 7시 보은문화원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한 변호사는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트랙터 안전 교육 교재 '트랙터 안전, 내가 지킨다!'가 농촌진흥청 주최 '2025 농업인·농업기계 교육 우수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교재는 실제 사고 사례 분석, 단계별 예방 절차 체계화, 현장 활용 가능한 실천형 내용, QR코드를 통한 영상 연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이 교재를 2026년 교육 과정에 활용하고, 다른 농업기계 안전 교재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연말을 맞아 민원실을 '크리스마스 민원실'로 꾸미고 직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는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역시 크리스마스 테마 공간으로 꾸며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시작하며 총 6,906농가에 147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며, 올해는 잦은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통합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8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