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청소년센터가 보은중학교 1학년 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이밍, 디지털드로잉, 요리 등 6개 과목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실현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 문화·관광 육성, 안전 및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을 밝혔다. 특히, 소방교육대 건립, 광역상수도 도입, 철도 노선 반영 노력,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자전거길 명품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은군 이음센터'와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통해 군민의 일상 변화를 체감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빈집 정비, 귀농·귀촌형 주거모델 확산,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운영 등으로 머물고 싶은 농촌을 조성하고,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경제 도시를 실현하며, 스마트 농·축산업 전환, 유통센터 운영,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등으로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방침이다. 더불어, 축제 완성도 제고, 산림·자연·역사 자원 활용, 체육시설 확충 등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재난 예방 강화,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 추진으로 안전한 보은을 만들며,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충북 보은군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민공동시설의 공식 명칭을 '보은군 이음센터'로 최종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민 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보은군 이음센터'는 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시설로, 사람과 세대, 배움과 돌봄, 지역과 미래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은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복무 규정 준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보은군립도서관이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정기휴관일을 기존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한다. 이는 보은교육도서관과의 휴관일 중복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 및 직장인 등 평일 이용 수요가 높은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충북 보은군이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온-누림 플랫폼'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돌봄, 문화, 교육, 복지, 청년 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복합 생활 공간으로 조성되며, 향후 지역 활력 타운 조성과 연계하여 보은의 새로운 신도심 기능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지난 18일 '2025년 보은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 장학금 전달 등이 이루어졌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조명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은군 회인면에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이 준공됐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소형주택 6동과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4월 중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회인면의 청년마을 사업 및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과 연계되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보은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올해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1,00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전략인 공모사업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농업, 환경, 지역경제 등 군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재정 안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어내고 있다. 특히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신축, 상권 활성화 사업, 스마트 과수원 및 원예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등 대규모 국비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구 감소 대응, 정주 여건 개선, 청소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표창을 수상하며 군정 추진력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충북 보은군이 교사리 일원에 주차난 해소와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공영주차장과 주민 쉼터를 조성하고 17일부터 정식 개방한다.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활용해 예산 절감과 공간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며, 주차장과 함께 자전거 보관대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삼산리 먹자골목 인근에도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향후 공영주차장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이장협의회가 회남면의 주요 명소를 담은 2026년 달력 800부를 제작해 지역 주민과 출향인에게 배부했다. 이번 달력은 대청호 수변 경관, 대청댐 수몰유래비, 거교리 둘레길 등 회남면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담아 지역 홍보 및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불 '제로'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3월부터 633일 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대응센터 신축,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집중 단속, 차량용 방송 장비를 활용한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연말까지 산불진화헬기 배치와 전문 인력 운영을 연장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