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지역화폐 '결초보은상품권' 구매 한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보유 한도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 고물가와 내수 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할인 혜택 확대. 1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안전관리요원 13명 배치 운영

보은군은 보청천에 35억원을 투입해 길이 60m, 폭 5m 규모의 음악분수를 조성하는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고사분수, 워터스크린, 하이젯 등을 포함하며, 보청천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보은대추축제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2일 보은군여성회관에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가정위탁 아동 양육 위탁부모와 공무원 대상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위탁부모 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가정위탁보호사업 안내, 위탁 아동과의 소통 방법, 긍정적 양육 태도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날 읍·면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대상 가정위탁제도 교육도 진행됐다. 보은군은 위탁부모 전문성 강화 교육, 홍보, 지원 활동을 통해 가정위탁제도 이해를 높이고 아동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은군은 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영환 충북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이범석 청주시장, 배낙호 김천시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지자체장들은 공동건의서에 서명하며 내륙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강력히 호소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총연장 96.1km 단선 전철 노선으로, 청주공항 활성화, 보은군 인구소멸위기 극복,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은 10만 서명운동, 정부·국회 방문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철도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보은군은 공동건의서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하고 9월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정부와 정치권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보은군, 야간 보행자 안전 위해 조명형 도로명판 2개소 설치 완료. 태양광 충전으로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보은경찰서와 협업하여 범죄취약지역 분석 시스템 'Pre-CAS' 활용, 유동 인구 많고 안전도 낮은 지역에 설치.

보은군은 9월 4일부터 9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5개 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소백, 태백, 금강, 한라, 백두 등 다양한 체급별 장사 결정전과 남자부 단체전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KBS N과 유튜브 '샅바TV'를 통해 생중계되며, 푸짐한 경품 추첨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문화 저변 확대, 씨름 저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 뱃들공원 재정비 완료…'자연과 쉼, 문화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

보은군, 7월 3일부터 26일까지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제80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 전국 51개 대학팀 1,500여 명 참가, 총 124경기 진행 예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 메카로 브랜드 가치 강화 기대.

보은군은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1,072개를 전면 무상 교체하여 주민 편의와 긴급 상황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보은군, 7월 1일부터 전 군민 대상 농어촌버스 무상교통 전면 시행. 교통비 부담 완화, 교통 접근성 향상 위해 시행. 군민과 관광객 모두 교통카드 없이 무료 이용. 청소년, 고령층 등 교통비 부담 큰 계층에 큰 혜택 기대. 교통약자 지원,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 전망.

보은군가족센터는 29일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가족 한마음 어울림 축제 ‘명랑운동회 너랑나랑 노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비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식전공연 및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 협력 단체 경기와 어린이 기량 경기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