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청주시 옥산면 수해 복구 지원 활동 전개

제80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7월 3일부터 29일까지 보은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51개 대학팀,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양대학교가 연세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보은군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보은군의 만수·서원·사내리 계곡이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이 계곡들은 각각의 특색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사로잡는다. 만수계곡은 깊은 숲 그늘과 시원한 바람으로 삼림욕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고, 서원계곡은 넓고 완만한 하천으로 물놀이와 SNS 감성 사진 명소로 인기다. 사내리 계곡은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살로 모든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리숲길 산책로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속리산 비빔밥 거리와 향토 음식점, 세계문화유산 법주사와 속리산 성보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자연 속 피서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회인면에서 보은군복숭아연합회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여 복숭아 생력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8천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5개 작목반에 병해충 방제 장비, 타이백, 냉방기 등을 지원하여 해충 감소, 품질 향상, 농작업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냉방기 설치로 작업 효율 200% 향상, 고령농 노동 부담 감소 등의 성과를 보였다.

보은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비대면 조사는 8월 31일까지 정부24 앱으로 진행, 이후 미응답자는 읍·면 공무원과 이장이 방문 또는 유선 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 응답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 실시.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 불일치 시 최고·공고 후 직권 정리, 자진 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 감면.

보은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진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충북도와 고려대 안암병원 등과 협력하여 이동형 병원 트레일러를 활용,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 현장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폭염 예방 및 치매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간 건강 형평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보은군,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속도…올해 12월 준공 목표

최재형 보은군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말 현장점검에 나섰다. 온-누림 플랫폼 사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안전을 당부하고, 버스정류장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냉방기기 점검 및 이용객들의 건강을 살폈다. 보은군은 살수차 운행 확대, 쿨링포그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및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재난대응 관용차량 안내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보은군, '2025 보은컵 국제유소년축구 왕중왕전' 개최... 박항서·설기현 감독 참석, 유소년 축구 열기 고조

보은군, 일본 미야자키시 중학생 방문단 맞아 2박 3일간 청소년 문화교류 진행. 30년 이상 자매도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체험, 홈스테이, K-POP 댄스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 보은군 학생들은 가을에 미야자키시 답방 예정.

보은군은 로컬푸드 유통기반 강화를 위해 충남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에 참여한 70여 명의 농가는 태안군 로컬푸드 운영 현황 설명을 듣고 직매장 시설을 둘러보며 생산체계 구축 사례와 출하시스템 등을 확인했다. 보은군은 앞서 '기획생산체계 구축 교육'을 통해 100여 농가에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제공했으며, 교육 이수자를 중심으로 통합 생산자 조직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지역 먹거리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는 25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제2회 보은군 쌀전업농 대회'를 개최했다. 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상승,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보은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군수 축사, 강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주대 박용진 교수의 고품질 쌀 생산 교육과 '쌀 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가 이어졌다. 최재형 군수는 신품종 벼 재배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쌀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