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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 결과,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중 77.2%인 2만 3,654명이 약 70억 9,620만 원을 수령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라미드관광㈜와 함께 구병산관광지에 80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주최하는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유망축제,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결과이며, 보은군은 이를 통해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축제는 단순 판매를 넘어 대추 활용 체험·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및 청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충북 보은군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자연 친화적인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조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된 트리하우스는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4인 기준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스마트팜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조 원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 농업 발전을 다짐했으며,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노동력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

보은군이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인순 부군수는 한파 응급대피소와 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상황관리 체계 강화, 취약 가구 보호 활동 확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은군이 1월 26일부터 지급되는 1차 민생안정 지원금 사업의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안내 및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신청 절차, 대상자 확인, 지급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지역 내 사용처, 사용 기한 등 군민 문의 사항에 대한 정확한 안내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군이 노후화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총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인 '소나무 미디어 숲'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월 중 정식 재개관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을 살피고, '소나무 미디어 숲'이 보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은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13일까지 복싱, 제과제빵 등 12개 정규 프로그램과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문화예술, 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 보은군에서 전통 대장장이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동열 야장은 28년간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 개발 및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인정으로 유 야장은 전승지원금과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으며 전통 기술 전승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보은군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단체가 대상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여 마을안길, 배수로 등 107건, 28억 31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설계비 1억 7천만 원을 절감하며, 신규 공무원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농번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재정 집행을 신속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재해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