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폐막한 ‘2025 보은대추축제’가 1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대추와 농축산물 판매로 총 69억 396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대비 6.2%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슬로건 아래 명품 대추 판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세련된 야간경관을 선보여 전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힘겨루기대회, 미식 페스티벌 등 연계 행사와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지난 25일 보은군 내북면에서 내북애향동지회 주관으로 구한말 애국지사 이승칠 지사 추모제가 봉행됐다. 일제의 상복 강요에 항거해 순국한 이 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넋을 기렸다.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열린 '보은누리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이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명 셰프의 철판 요리쇼, 20m 초대형 철판 체험, 국가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 체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보은군이 겨울철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방역상황실 운영, 집중 소독, 예방접종 강화 등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북 보은군이 주요 사업의 지연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사업 행정절차 안내서'를 마련했다. 이 안내서는 사업 유형별 행정절차를 표준화하고 단계별 흐름도를 담아 신규 직원도 쉽게 업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공직생활 길라잡이'도 배포할 예정이다.

보은군이 10월과 11월,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로 보은스포츠파크가 가을철 스포츠 중심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으며, 중국 프로야구팀과 수원FC 위민 등 국내외 팀들의 전지훈련도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23일부터 4일간 '전국 추계 초등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16개 초등학교 야구팀, 5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가 후원기업 ㈜네패스와 함께 보은군 내 위기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비 300만 원과 필수가전제품 지원금 2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방범이 취약한 조립식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증금과 함께 필수가전, 노트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중부권 유일의 소 힘겨루기 대회인 '제16회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170여 두의 싸움소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보은 한우 '제일'이 백두급 우승을 차지해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보은대추축제와 연계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북 보은군이 오는 26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주말에는 명품 보은대추와 한우 등 농특산물 판매, 노라조, 김성준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 K-팝 댄스, 가족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계산1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지역인 보은군 삼승면을 방문해 '보은대추축제'에 참여하며 양 지역 간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를 다졌다. 계산1동 주민자치위원 등 40여 명은 축제를 체험하고 간담회를 통해 향후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11월 14일까지 '2026년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3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국제화 시대에 대응할 전문 농업 CEO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첨단농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비 330만원 중 280만원이 지원되며,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보은군 농업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