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및 관리를 위해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 용역'을 시행합니다. 지난해 산림청 기초조사 결과 추가 조사가 필요한 104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현지 조사, 사면 안정 해석 등을 통해 위험 등급을 부여하고, 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산사태취약지로 지정·고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지정된 98개 산사태취약지에 대한 관리와 더불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알기 쉬운 주거(주택)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총 14개 주거지원 사업 내용을 계층별 맞춤형으로 상세히 안내하며, 특히 2026년 확대 및 신규 사업도 포함한다. 저소득층, 신혼부부, 장애인, 청년,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정보가 담겨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시청 민원실 및 창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가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식사지원 제공기관 2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식사지원 사업의 운영 전반, 서비스 품질,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어르신 등 돌봄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 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창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NC다이노스와 함께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지난해 발표한 NC지원계획(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도모한다. 실무협의체는 창원시 14개 부서 22명과 NC다이노스 마케팅팀 8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주 1회 정례회의를 통해 지원계획 이행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단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여 사업 추진의 원활함과 신속성을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마을 단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지원하며, 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후적응,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실천형 사업을 공모하며, 3월 3일까지 방문 접수한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영리법인·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억 3,200만 원 규모로 40개 내외 사업을 선정 지원하며, 특히 평생학습센터가 없는 지역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둔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및 재가노인서비스기관 21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 공백 가능성이 큰 어르신 발굴 및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위험 신호 발견 시 즉시 통합돌봄 창구로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일상, 주거,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200동을 대상으로 주택 및 비주택 철거,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2차 접수도 진행된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시는 4개 금융기관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출연금 30억 원으로 360억 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하며,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시 1년간 이자 2.5%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3.0%까지 우대 지원하며, 보증상담은 2월 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창원시정연구원이 발간한 '창원 이슈페이퍼 2026 Vol.2'는 통합시 일반구를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시키는 개정법률안 발의 이슈를 다루며, 창원특례시의 일반구들이 인구감소 위험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창원특례시가 문성대학교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여 도급사업 및 중대재해 관련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 적용 방안을 교육했다. 안전보건공단 강사가 법적 의무, 사례 분석, 관리 방안 등을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지원 및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사회 무재해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 소재 그린하우스 베이커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린하우스는 가루쌀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신메뉴 개발로 국산 가루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