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비대면 조사(7.21.~8.31.)와 방문조사(9.1.~10.23.)로 나뉘어 진행되며,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을 중점 조사 대상으로 한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공무원 40여 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산청군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토사 제거, 침수 가구 정리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창원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어항 기능 강화 및 재해 예방,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37억 9300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50개 어항과 5개 유인도서를 대상으로 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서종합개발사업(실리도, 잠도, 양도 등 방파제, 호안 정비), 어촌 정주어항 방파제 연장, 어구보관창고 설치,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어선계류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소멸 위기 섬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도서종합개발사업에 17억 7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하여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마을 어장 환경 개선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을 어장 내 저질 개선 사업과 도서·벽지 지역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반동어촌계 마을어장에 토양개량제를 살포하여 저질 환경을 개선하고 수산자원 서식 기반을 마련하며, 도서·벽지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어촌 정주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용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조기 준공과 장구항 사업 착공을 통해 어항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낸다. 용호항은 굴 양식 출하 작업 공간 확보로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장구항은 방파제 확장으로 태풍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에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바다랑 섬(썸)타는 진해)'을 추진한다. 총 4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음지도, 우도, 소쿠리섬을 연결하는 해양레저 시설, 해상안전체험 시설, 바다블라썸센터 건립을 포함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며, 7월 지방재정 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후 국비 20억 원을 신청했다. 국비 확보 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하반기 해상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광암해수욕장과 3·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의 안전 및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광암해수욕장은 7억 7900만 원을 투입하여 시설 개선을 진행했으며, 3·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은 폭염 대비 시설을 확충했다.

창원특례시는 진해항 활성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해 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시설 개선 공사, 해양환경 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2부두 포장 보수, 차선 도색, 조명타워 보수 공사를 완료했으며, 11월까지 항만 내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제1부두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9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제2부두 야적장 보수 등 항만시설 개선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방치 선박 및 불법 적치물 제거, 파손된 방치 부잔교 제거 등 해양환경 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진해항 화물유치지원 보조금 타당성 검토, 야드트랙터 전용 DPF 부착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연구 등을 통해 항만 경쟁력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국제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 거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 4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국제물류특구 후보지 중 3개 지구가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2월까지 기본구상(안)을 완성하여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물류·제조 융합 첨단산업 활성화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 물류 특구를 완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소속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톡톡(Talk Talk)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직급 간 갈등 해소, 감정 이해, 소통 유형 진단 및 맞춤형 전략, 감정 회복 등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소통 방법 교육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창원특례시의 꾸준한 건의로 해양수산부가 수산재해 복구지원 단가를 2025년 7월부터 인상한다. 지중해담치(홍합)는 약 1.7배, 미더덕은 1.2배 인상되어 고수온 등 자연재해 피해 어업인의 생계 기반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홍합은 14년 만의 인상이며, 창원시와 마산수협의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제도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 보호를 위한 재해구호물자 창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5개 구청별로 운영되는 창고에는 행정안전부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의 구호물자가 비축되어 있으며, 올해부터는 일시대피자를 위한 '일시구호세트' 70개를 새롭게 비축하여 재난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