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과 직원이 참여하는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과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어 보존과 바른 공공언어 확산을 도모한다.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은 다양한 필기도구로 토박이말을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 소속 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시는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공공언어 바로잡기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수산공익직불제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을 어업허가 공유자까지 확대하고 9월 19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기존에는 단독 어업 허가자만 직불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허가 공유 어업인도 개별 어업경영체 등록 및 요건 충족 시 연 13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학습 지원을 위해 ‘소리펜’을 활용한 교육을 운영, 높은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얻고 있다. 8개 국어 음성 지원 기능을 갖춘 소리펜은 외국인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고, 산업현장 및 생활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소리펜 보급 확대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이중언어 가족 프로그램 등 다문화 교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년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 사업이 지역 혁신의 중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에 9년간 143억 1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세계적 수준의 방산 기술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 연구 인재 양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1회 마산국화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야간 방문객들을 위해 전시장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국화 개화 지연 방지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235점의 국화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고립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고립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인프라 구축, 발굴 및 지원, 통합 서비스 제공, 사회적 인식개선 등 4개 분야 11개 정책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이를 연계 반영하고 내년부터 세부 정책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극한 호우 등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해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246개소에서 289개소로 확대 정비했다. 즉시 대피가 가능한 행정복지센터 53개소를 1단계 시설로 지정하고, 장기 체류를 위한 체육관, 연수시설 등을 2단계 시설로 마련하여 단계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8월 30일부터 2일간 마산체육관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9개 시군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멀리낙법, 맨손형, 무기형 경기, 호신술 대련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는 합기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창원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9일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창원'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해안경관계획을 별도로 수립하여 해안선 연계를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향후 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9일 '제24회 마산어시장 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과 문화행사가 펼쳐졌으며, 시민·관광객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3일간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즉석경매, 지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2025 창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v1 - 슬세권 창원,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는?'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화를 추진했다. 총 2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창의성과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e-book 제작 및 팸투어 등으로 연계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슬세권 창원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창원시는 '오만원으로 둘이서 즐기는 창원', '스포츠 덕후가 추천하는 여행코스 찾기' 등 후속 공모전을 통해 생활 핫플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4조 5,369억 원 규모의 재정 운용 현황을 공시했다. 지방채무는 전년 대비 351억 원 감소한 3,656억 원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으며, 전체 세출의 약 35.5%인 1조 5,911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투입하여 시민 복지 향상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