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최근 5년간 국가산단 중대재해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으나, 매년 감소 추세라 밝혔다. 안전보건 및 안전문화 정착 부족 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중소기업 대상 예방교육 확대, 월 1회 합동점검, 시설 개선 융자 지원, 컨설팅 확대 운영,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등 안전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기업 참여를 통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 운영.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 맞춤형 교육 제공.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경로당 어르신 교육' 신설, 낙상·골절 예방, 혹서기·혹한기 건강관리 등 생활안전 교육, 보이스피싱·떴다방 등 범죄예방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내서도서관, 재건립 공사로 2025년 10월 1일부터 휴관 예정...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은 9월부터 10월까지 시니어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같이 걷는 책길 도서관'을 운영한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층의 독서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독서 토론, 필사 릴레이, 특강, 힐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고향의봄도서관의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8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은 전체 휴관하지만, '1인 100책 대출 서비스'와 '폐가제'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 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 가족 화장실 및 수유실 마련 등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2025 창원 북 페스타'를 개최한다. 30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독서체험부스, 작가 특강,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야간 행사 '별빛 속 책 여행'을 통해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립 공공도서관 10곳에서 작가 특강,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진흥 행사를 개최한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 향상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118개 지표에 대한 성과 제고 방안 및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정량·정성지표에 대한 실적 관리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를 위해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시행 이후 첫 관리계획으로,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화, 체납징수 강화,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분야 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원가분석 기반 요율 관리, 체납징수 지도·점검 확대,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2차)' 운영. '2025 창원의 책' 선정 작가들이 창원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과 만남. 청소년 부문 <나는 복어> 문경민 작가, 창원문학 부문 <마산> 김기창 작가, 그림책 부문 <얼음산 빙수 가게> 정현진 작가 특강 진행 예정.

창원특례시는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의 공동 예술감독으로 조혜정, 장쥔을 선임했다. 두 감독은 각각 한국과 중국, 독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 조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조각은 어떻게 세계, 도시, 기억, 장소와 다시 공명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선임을 통해 창원조각비엔날레가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래 핵심 사업 국비 7,228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사업,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재난 예방 사업,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진해신항 건설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향후 기재부, 국회의원 등과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