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봉암연립주택 긴급안전점검 결과, 4개동 D등급(미흡), 4개동 E등급(불량) 판정. D등급 건축물 사용제한 권고 및 보수·보강 명령, E등급 건축물 사용금지 및 이주 지원 추진. 이주 세대에는 이사비, 임차비 융자, 임대주택 지원 예정.

창원시정연구원, 부산항 신항 개항 20주년 기념 세미나(11월 4일) 개최 및 '발전사' 발간. 신항의 발전 과정과 성과 기록, 미래 항만물류 산업 비전 제시.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신항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발전사'에는 신항의 역사, 경제적·사회적 영향, 미래 도전 과제 등이 담길 예정.

창원시정연구원은 2025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현안 해결 중심 연구 체계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5건의 기획·정책 과제, 18건 이상의 현안 과제, 12건 이상의 수탁 과제를 추진·협의 중이며, '창원 이슈와 정책', '창원정책브리프', '창원이슈페이퍼' 등 간행물 발간과 '창원미래포럼',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시민 참여형 리빙랩' 등 학술행사를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Annual Report'를 발간하여 연구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정책 반영률을 높일 방침이며, '창원청년정책연구센터'는 '창원청년소식지'를 발간하여 청년 정책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10월에는 김해연구원과 공동으로 '모빌리티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광역적 연구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작은음악회' 첫 공연을 동읍 자여초등학교에서 개최, 재즈국제공항 밴드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 작은음악회는 문화 소외지역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단체 지원을 위해 창원시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1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위해 국회의원실 방문

창원특례시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2차 접수를 9월 5일부터 시작한다. 10만 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받아 파크골프장, 생활체육관, 수영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유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창원시 외 지역 어르신도 이용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동아리 경연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5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덕2동은 ‘우리동네 아이들의 웃음이 흐르는 산호천 생태학교’로 최우수상을, 합성2동은 ‘마을 路맨틱 데이’로 우수상을 받았다. 중앙동 ‘블랙로즈’(라인댄스) 팀은 우수상을, 명곡동 ‘댄싱논스톱’(에어로빅), 진북면 ‘소리사랑’(판소리)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완월동은 주민자치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원시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창원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약 66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창원시는 돝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창원시민, 생일 방문객, SNS 인증 재방문객 대상 도선료 25%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10월 가을 피크닉 이벤트, 11월 국화축제 연계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6일부터 7일까지 마산체육관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관내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경기를 펼쳤으며, 엘리트부 경기도 진행됐다. 연령대별 최고급수(S급) 우승팀에게는 '2026년 경상남도생활대축전' 우선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창원특례시는 9월 7일 3·15해양누리공원 및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제5회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600여 명의 철인 3종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코스를 완주하며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마산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출전자 134명의 안전을 위한 수영 테스트도 시행되었다. 창원시는 마산만 수질개선과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최근 5년간 국가산단 중대재해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으나, 매년 감소 추세라 밝혔다. 안전보건 및 안전문화 정착 부족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중소기업 대상 예방교육 확대,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 및 합동점검, 시설 개선 융자 지원,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확대,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지원 등 안전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기업 참여를 통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제16회 창원특례시장기 기관·기업체 및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24팀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기관 및 기업체의 노사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