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진해구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 구 진해문화원 자리에 조성된 센터는 부모역할 지원,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여 진해구민의 복지 수요를 충족할 예정.

창원특례시는 19일 메가박스 창원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활동성과 공유, 영화 관람 등이 진행되었으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와 현안협력회의를 개최하여 민생안정과 주력산업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민연금 사업의 안정적 정착, 집중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지방하천 긴급 준설,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화,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풍력발전 등 신성장 산업 육성, 항만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특례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하동군 악양면과 순천시 비타민 저전 나눔터 등 우수사례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문화, 공동체 운영, 도시재생 사례를 체험하고, 갈등 조정 및 소통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창원특례시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를 통해 주거, 보건, 복지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광역자활센터, 마산보건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ICT 체험, 빨래·청소 서비스, 치매 검진 등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버스터미널 안전점검, 시설물 환경정비, 차량 정비 점검 등을 실시하고,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및 실시간 교통상황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연결도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성인 대상 '수묵화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 최성숙 명예 관장이 강의하며, 수료 전시회 참여 기회 제공. 교육비 무료,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신청.

창원특례시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건강가득, 영양가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불고기 두부스테이크, 제육볶음, 가지덮밥 등을 만드는 요리 수업을 진행하며, 재료 손질법, 조리도구 사용법 등 이론 교육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하여 창원형 일자리 정책과 산업 맞춤형 고용 전략을 소개했다. '기업친화형 산업생태계 조성'과 '신규 고용창출 인프라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조선·자동차·항공산업 맞춤형 지원사업,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 운영,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창원국가산단 AI·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등을 홍보했다. 또한, 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창원특례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관광 매력을 알렸다.

창원특례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린 ‘2025 전국119소방경연대회’에서 창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를 홍보하고 기념품을 제공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누비자 안전 이용을 위해 브레이크 레버 위치 변경 작업을 추진한다. 현재 누비자 브레이크 레버는 안전기준과 반대 위치로 설치되어 있어, 국가기술표준원 고시 기준에 맞춰 '오른쪽 레버-뒷브레이크, 왼쪽 레버-앞브레이크'로 변경한다. 이는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오른손잡이가 뒷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제동 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4,995대를 순차적으로 정비하며, 변경된 자전거에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17일,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창원시의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국 관세정책 대응 전략, 원산지 판정 사례 분석, KOTRA ‘관세대응 119’ 사례 공유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맞춤형 관세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했다. 창원시는 앞서 8월 긴급브리핑을 통해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수출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자금 융자 긴급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