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수목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0여 명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9월부터 237개 사업장(684명)을 대상으로 안전·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창원수목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4명은 환경정비, 화단조성, 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오접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 105개소 오접 정비 및 252개소 하수도 긴급복구 공사를 완료했으며, CCTV 조사 및 민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오수 유입 차단 공사를 진행 중이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증가에 대응하여 77억 원을 투입, 하수시설물 정비 및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에 빗물받이 정비, 우수관 준설을 완료했으며, 봉암동 일원에는 252억 원 규모의 도시침수예방사업을 통해 우수관로 정비 및 배수펌프장 설치를 진행하여 침수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덕동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분뇨·가축처리시설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악취 발생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저감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진단은 현장 실측과 설비 점검을 통해 실제 운영 여건을 반영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점검을 통해 지속가능한 악취 저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486억 원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3단계 사업 추진... 2025년 10월 착공, 3년간 의창구·성산구·진해구 일원 관로 교체 및 보수... 집중호우 침수·역류 방지, 지반 침하 예방 등 효과 기대

창원특례시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시설직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시설분야 전문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술교육원 위탁 교육으로 진행되며, 건설공사 설계·감독 실무, 중대재해 예방 및 스마트 안전관리, 설계VE 실무 등 실제 설계도면과 내역서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형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설계VE 실무 교육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설계의 기능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법으로, 예산의 효율적 집행, 설계 품질 향상, 시민 체감 공공시설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 정기전 ‘어제와 같은 오늘’을 개최한다. 입주예술인 33명이 참여하여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휴관)

창원시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휴장하고, 그 외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창원특례시는 24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전문가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청렴한 조합 운영, 실태점검 사례,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공사비 검증, 손실보상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에 만족하며 청렴한 사업 운영 의지를 다졌고, 시는 관계자 역량 강화와 청렴한 운영 문화 정착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디지털위크 The Next AI' 개막식을 개최하고 제조 AI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AI 기술 동향 공유, 산·학·연·관 네트워킹, AI 혁신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한 '피지컬 AI'의 미래를 제시한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9월부터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교통·보행환경 개선, 공원과 산책로 정비, 체육시설 정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저소득 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민간단체의 기부를 통해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착한 오지랖 나눔 사업'을 통해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