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가을철 K-POP 월드페스티벌, 단감축제, 국화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무대 구조물, 전기·소방 시설, 교통 통제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선제적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16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공무원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의 행정 실무 활용법과 공적연금 제도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와 노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상호 협력하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방산기업 9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참가 기업의 국제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방위·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함안휴게소에서 상습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세 및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에 따른 법적 조치를 알리고, 현장 안내 및 사진전을 통해 체납금 납부와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창원특례시가 16일부터 6급 이하 공무원 15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고서 작성, 예산회계, 계약 및 법제 실무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법과 AI 업무 활용 특강도 병행하여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10월부터 12월까지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단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 이론, 사고 예방, 리더십 등을 포함하며, 전문 강사가 21개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50대씩 택시를 감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적정 대수보다 1,337대가 초과 공급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감차 보상금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매년 조정된다. 시는 이를 통해 택시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운송업계의 경영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쿠팡이츠서비스와 협력하여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배달종사자를 위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도 참여하여 정밀 점검, 소모품 교체, 안전용품 지원 등을 진행했다.

창원특례시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4시간 동안 관내 25개 지점에서 도로 계획 및 유지관리, 국가 통계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한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계' 퀴즈 이벤트를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기업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기업인 100여 명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사업이 물류 효율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소망등 달기' 신청 기간을 기존 10월 17일에서 10월 24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등불을 축제장에 달아 가을밤을 수놓는 행사로, 참가비는 1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