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공공자산 활용 극대화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물품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500만 원 이상 물품 현장실사 도입, 불용물품 신속 처리, 관리 매뉴얼 제작 등을 통해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재물조사 결과에 따라 불용품 3,900점을 정비하여 매각 등을 통해 세수 증대와 자원 재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불필요한 물품 취득을 줄여 행정 신뢰도와 예산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악성 민원, 과중한 업무 등으로 지친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연중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마음 건강검진'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검사, 1:1 맞춤 상담 등을 제공하며, 2026년에는 전 직원 대상 검사 확대 및 무제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학교를 졸업하고 관내에 취업·정착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담은 '창원 인재 성장스토리' 영상을 제작한다. 이번 영상은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창원형 인재 성장 모델을 홍보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1월 6일,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한 비수도권 특례시의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지연에 따른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특례시의 균형발전과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1월 1일 진해구 속천어촌계에서 석면 노출 이력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양산부산대병원 전문 의료진이 방문하여 흉부 X-ray 검사, 상담 등을 진행하며, 검진 결과 석면 질환이 의심될 경우 정밀 검진과 함께 치료비, 요양생활수당 등을 지원하는 '석면피해 구제제도' 신청이 가능하다.

창원시가 낙동강 수변공원 5개소에 원격 출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하천관제실에서 원격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 상황을 전파하여, 기존의 현장 출동 방식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통해 2개 단체에 총 1,83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합성2동주민자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은 캠페인, 마을 녹지 조성, 로컬푸드 동아리 등 각 마을 특성을 살린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활동을 펼치며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2030 창원특례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기업인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노후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성화하여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쟁력 있는 산업 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향후 권역별 추가 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이해 및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 활용법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등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NC파크 보조경기장에서 42개 팀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제13회 창원특례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창원특례시가 운영하는 '창원 50인의 아빠단'과 그 가족들이 창원FC 홈경기에서 자녀들이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행사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의 역할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11.1~11.9) 동안 축제장과 마산 주요 관광지를 잇는 '창원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마산역, 마산어시장, 3·15해양누리공원(축제장),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 저도 콰이강의 다리를 순환하며,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