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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에 나선다.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5년 만에 재검토하는 이번 계획은 2025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며, 체계적인 경관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아름답고 품격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와 함께 1970년에 조성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 공모 선정을 준비 중이다. 총사업비 29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최종 선정 시 국비 추가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환경보전과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2027년 상반기까지 비시가화지역 634.315km²에 대한 토지적성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결과는 도시관리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9일,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사랑의 날' 6차 행사를 개최했다. '손으로 함께하는 가족'을 주제로 손으로 강점 찾기, 미니 도넛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했으며, 11월 19일 7차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디지털 자동화 MRV 시스템 구축 등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의창구와 진해구에 83면 규모의 캠핑용자동차 전용주차장을 조성하고 이용자 모집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해 사업비 절감과 세수 확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전용 주차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6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190명을 대상으로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교육은 민간 녹색 활동가인 '창원시 그린리더'가 직접 진행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1,9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거래사고 사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기준, 전자계약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2일, 국화 향기가 가득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지역 밴드와 인디뮤지션이 함께 꾸미는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디뮤직페스타는 관내 학생밴드·직장인 밴드·프로 인디밴드로 구성된 3부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14:00~16:00)에는 지역의 청춘 학생밴드 봉림고 ‘포엠’, 가포고 ‘아이러니’, 창원대 ‘키프러스’, ‘코뮤즈’, 경남대 ‘C.A.F.M’, ‘챌린저’ 등 6팀이 무대에 올라 젊은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16:40~18:00)에서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팀 ‘김현정밴드’, ‘은율’, ‘소요’, ‘루나틱 레벨5’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따듯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마지막 3부(19:00~21:00)에서는 본격적인 프로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BAND KBK’, ‘언더독’, ‘윤세나’, ‘곰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감성적인 가을 밤을 ...

창원특례시는 29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제안한 인구정책을 시민이 직접 정책화 및 사업화 시킨다’는 취지 아래 ‘2025 창원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창원시 인구정책 시민제안’ 21건 중 저출생 2건, 청년 1건, 고령 1건 등 총 4건을 토론 주제로 선정했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인구정책 시민토론회에서는 창원 패밀리 패스 도입, 다자녀 주거지원, 청년 리스타트 센터 설립, 홀로 어르신 스마트기기 지원서비스 등 4개 안건을 시민 제안자가 직접 발표했으며, 전문가와 시민 50여 명이 6개 분임으로 나뉘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정책화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관련 부서의 종합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향후 창원시 인구정책으로 구체화 될 예정이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시...

창원특례시가 '2025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 6개 기업과 총 1조 5,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MR, 초고압 변압기, 종합물류센터, 무탄소 가스터빈 등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며, 약 1,0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12월 내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