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3개국 12개사의 빅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30여 개사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1 상담, 기업 현장 방문, K-문화 체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부림시장 한복체험 부스'를 방문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과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5일 국화축제 현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경상남도, 지역 상인회 등과 함께 점검TF를 구성, 축제장 내 유료 부스를 대상으로 가격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불법 전매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창원특례시가 5일 직업소개소 사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와 노무사를 초빙해 법령 지식과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신규임용 1년 차 공무원 196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NEXT GO!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 경험 공유,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 AI 기법을 활용한 팀빌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향후 세대 간 통합 클래스 운영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용호고, 창원중앙고에서 등교시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PM 사고에 대응하여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면허 소지, 2인 탑승 금지, 안전장비 착용 등 주요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조업 강점에 AI 기술을 결합하여 'AI 전환(AX)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산업, 행정, 환경 등 도시 전반의 혁신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최종 계획은 오는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선보인 신규 관광 캐릭터 '아로(아구+로봇)'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향후 '아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창원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관련 채무부존재확인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번 항소가 지방의회의 예산 통제권을 훼손하고 지방재정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향후 유사 사업의 무분별한 추진을 방지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시는 항소심 중에도 사업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재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존 및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2025년 11월부터 기록화 및 활용계획 수립 용역이 시작되며, 이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총 329억 원 규모의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립예술단이 12월 한 달간 성산아트홀과 3・15아트홀에서 시립합창단, 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공연과 4개 예술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합동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말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색소포니스트 전찬솔 등 특별 게스트와의 협연도 예정되어 있다.

창원특례시가 4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구석구석 문화배달',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 등 3대 핵심사업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모델을 정착시키고,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누리는 '일터 속 문화도시'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11월은 '문화산단의 달'로 지정되어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