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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도 정비 및 빗물받이 준설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올해 총 7,922건의 하수도 관련 민원을 처리했으며, '당일 민원 당일 처리'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한 복구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내년에는 민원 분석 및 시설 점검을 통해 선제적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덕동물재생센터 소화조 바이오가스배관 개선 공사를 통해 소화조 시설 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바이오가스 생산 효율을 높인다. 노후화된 배관을 고강도 소재로 교체하고 연결 부위를 보강하여 가스 유출을 최소화하며, 청정 에너지 생산 효율 향상과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내년 집중호우에 대비해 연초부터 빗물받이 정비를 시작하며, 민관협동 관리체계 강화와 전문업체 위탁,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침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12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창원특례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1월 21일부터 출입을 통제했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12월 16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3주간 추가 AI 발생이 없어 해제 검사를 요청했으며,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출입 통제 해제를 결정했다. 다만,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월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월 최대 7만 원을 지원하며, 교육훈련기관에서 수강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도심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현실화하여 빈집 정비 물량을 늘리고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단순 철거, 공공용지 활용, 안전 조치, 임대주택 활용 등 다양한 지원 유형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년 12월부터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제6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하고, 이자성 박사가 '지방시대와 특례시의 역할'을 주제로 특례시의 위상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창원특례시가 폐현수막 화학적 재활용 시범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SK케미칼, ㈜카카오 등과 협력하여 폐현수막을 재생원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는 기존 업사이클링을 넘어 산업 재활용 공정에 투입 가능한 재생원료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가 연말을 맞아 맞벌이 부부 16가족을 대상으로 '2025 가족과 함께 준비하는 미리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파티 음식을 준비하고, 엄마와 자녀는 아이싱쿠키와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드는 등 가족이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행사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공공건축사업 관리 시스템 효율화 및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해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를 제정·발령했다. 이번 예규는 사업 전 단계의 사무처리 기준을 명확히 하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및 시설 운영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졸업생, 멘토,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 마산, 진해 3개 센터별 특색을 살린 졸업식 및 졸업 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올해 검정고시 응시자 97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동네가 움직이면 도시가 바뀝니다! 저출생 극복, 이통장이 먼저 앞장서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삼았다. 이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저출생 문제에 대한 동네 단위의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며 따뜻한 공동체 회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