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주남저수지 방문객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지역 도예가 김민수 작가의 개인전 '주남 도자기작가 김민수의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여름 & 겨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의 여름과 겨울을 주제로 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지역 가치 증진을 위한 상생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운영 기관으로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8년까지 3년간 학교를 위탁 운영하며, 외식업 영업주 대상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지역 외식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창원특례시가 인구감소와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공유재산 관리를 강화한다. 비효율 재산 매각, 민간 임대 확대, 송전철탑 및 무단 점유 토지 재산권 확보, 국·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타 기관과의 상호 활용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재산 관리 예산을 줄이고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공유재산 관련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창원특례시가 지방재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운용과 신속·정확한 회계행정을 추진한다. 연간 자금운용 계획 수립, 여유자금 예치,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이자수입을 극대화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한다. 또한 회계서류 사전 검토, 일상경비 출납사무 검사, 회계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회계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재정건전성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올해 직원들의 트렌드, 직무, 마음건강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 정부 정책에 맞는 'NEXT 창원' 특강,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무 교육, 일·가정 양립 및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마음건강 클래스 등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대학과 협력하는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민자의 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각각 최대 500만원과 4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공고는 2월 중, 선정은 3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이 지역 기업 대표들과 인구 변화가 지역 산업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대 이철희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인재 유치 방안을 제시했으며, 창원시는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업 명예의 전당 확장 이전과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의 재취업 지원 성과를 확인하며, 근로자 지원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창원특례시의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로서 가족 단위 체험형 시장으로, 가음정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시장으로 변화를 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14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로, 특히 출자출연기관 유동부채비율 감소, 통합재정수지비율 개선, 세입 증가, 지방세 징수율 향상 등이 재정 체질 강화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아동, 노인, 기초생활 등 복지 전반에 걸쳐 신규 사업 도입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 기준 없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장애인 편의를 위한 모바일 장애인증 도입, 아동수당 및 아동급식 지원 확대, 아이돌봄지원사업 확대, 그리고 무공·보국수훈자에게 보훈명예수당 지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