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에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 이 매장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자원 순환경제 촉진과 노년 세대의 경제 활동 모델을 선보인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팔용양묘장에서 진행했다. 40명의 응시자가 체력, 장비 조작, 수목 식별, 면접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이번 평가를 통해 현장 적합 인력을 확보하여 양묘장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용시설 정비, 공동체 활성화,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총 9억 원 규모로 56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하고, 본상 1명(상금 2천만원, 초대 개인전, 작품 구입)과 청년 작가상 1명(상금 1천만원, 미술관 기획전 참여)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적의 활발한 창작 활동 작가가 대상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고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6월 11일 문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창원특례시가 주민참여예산위원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로, 위원은 사업 발굴, 심의,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총 72억 원의 예산으로 3,892대의 노후차를 지원하며, 특히 4등급 경유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로 마지막이다.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동계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단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2월 2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3월 8일 당진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통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창원 동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이야기는 내 친구'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을 연간 최대 2회까지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제대군인의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하며 민생을 챙기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241억 원 정리를 목표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알림톡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행정 제재를 가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편의를 제공하여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만 6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관리하며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19만여 건의 사고 예방 및 검거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