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에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아이디어 공모, 상품 개발, 관광 홍보 서포터즈 운영, 가이드북 발행,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응모된 아이디어를 관광 정책에 적극 활용하여 관광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진해구 충무동에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해 진해 흑백다방을 활용한 아트레지던스, 근대문화갤러리 등을 조성하여 창원 대표 여행지로 만들 계획이다. 10월 실시설계 용역 추진 후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6월부터 시립예술단 공연 유료화를 시범 운영한다. 노쇼 방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수준 향상을 위해 유·무료 병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을 통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유료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지방세 체납 방지 및 납세 편의를 위해 체납 시 7가지 불이익과 분할납부 방법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하여 홍보한다. 체납 시 납부지연가산세(3%) 및 추가가산세(최대 0.66%/월) 부과로 체납액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재산압류, 번호판 영치, 사업 허가·면허 취소, 신용불량자 등록, 출국금지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지방세 성실 납부와 분할납부 제도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창원시는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해 관내 58개 하천 정비 및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9억 원을 투입하여 극한호우 피해 하천 53개소와 광려천, 월계소하천 등 상습 피해 지역을 정비하고 있으며, 328억 원을 들여 양곡천, 산호천 상류, 사파소하천 등 3개 하천의 생태계 복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창원특례시는 23일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정을 위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1,041명의 선수단이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회에서 시부 종합 1위를 달성한 창원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경제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기업 애로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NC파크 시설물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 사고 발생에 따라 창원시는 9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시 시설물 사고 조사위원회’를 출범하고 약 5개월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노후 공영주차장 10곳을 정비한다. 시민생활체육관 뒤 공영주차장 등의 배수 및 포장 개선, 중앙공영주차장 등의 옥상 방수, 삼계공영주차장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주차장 관리 시스템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마산어시장 화재 피해 건축물 철거 착수... 시민 안전 확보 및 시장 정상화 기대

창원특례시는 22일 지방시대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특례시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에도 여전히 부족한 행정·재정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특례시 인구 기준 하향 조정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창원특례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연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시는 장애인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