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기존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되었던 행사는 권역별 순환 개최의 일환으로 올해 마산 권역에서 열리며, 내년에는 진해 권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 유명 유튜버 토크 콘서트,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청년예술문화복합공간 '스펀지파크' 활성화를 위해 '스펀지데이'를 운영하며 청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26일 '낭만 마켓'을 개최하여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스펀지파크는 청년예술인 입주공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전시 및 팝업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청년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문화 아지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관내 수출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하여 수출상담액 약 337억 원, 계약 추진액 약 158억 원, 실수출계약 약 8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방산분야에서 약 70억 원, 산업기계분야에서 약 10억 원의 실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기업들과 MOU 24건을 체결하고, 다양한 기관 방문 및 교류협력 간담회를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구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창원시 인구정책 핵심만 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청소년, 다자녀, 청년, 중장년, 노년, 외국인 등 5개 대상군별로 총 203개의 정책 정보를 담고 있으며, 지원 대상, 내용, 신청처, 문의기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손주돌봄수당, 창원맘커뮤니티센터 운영, 청년꿈터 공간 운영 등 주요 시책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이드북을 적극 홍보하고, 포털 검색을 통해 전자파일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6일 제29회 비음산 산성 철쭉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남도 기념물 제128호인 진례산성과 주변 자연을 알리기 위한 이 축제는 1994년부터 시작되어 지역민의 호국 의지와 애국심을 담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행사로 자리잡았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통해 비음산 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창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창원특례시는 6급 이하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관리 기준, 회계 증빙서류, 보탬e 시스템 사용,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해 학습 집중력을 높이고 인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직원들이 원하는 교육을 중점 운영하고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창원 LG세이커스를 응원하며 지역 연고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경기 시작 전 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오른 창원 LG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LG세이커스가 전국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LG전자 창원스마트 1공장 직장어린이집 이전 신축과 관련하여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제한 규제 해소를 위해 경상남도, LG전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논의를 시작했다. 현재 영유아보육법상 ‘위험시설 50m 이내 어린이집 설치 제한’ 규정으로 인해 LG전자의 어린이집 신축 계획이 중단된 상태다. 창원시는 실질적 안전 기준에 기반한 규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중국 무순시와 26년 만에 교류 재개…경제·문화 협력 확대 논의

창원시는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해 관내 58개 하천 정비 및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9억 원을 투입하여 극한호우 피해 하천 53개소와 광려천, 월계소하천 등 상습 피해 지역을 정비하고 있으며, 328억 원을 들여 양곡천, 산호천 상류, 사파소하천 등 3개 하천의 생태계 복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창원특례시, 2025년 5~6월 4개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8억 경제효과 기대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립테니스장 내 실내테니스장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5월 중 준공 예정입니다.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실내테니스장은 연면적 1,874㎡ 규모로 테니스 코트 2면을 갖추고 있으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이용 가능한 체육 공간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