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1월 6일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제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존 1차,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이며, 5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시행된 2020년 12월 24일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6일부터 1·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령자에게 신청 안내 메시지를 개별 발송하고 있다. 신청대상 가운데 계좌변경 등이 필요한 분들은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covid19.ei.go.kr)을 통해 변경 신청해야 한다. 만약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고용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①지급계좌 변경 ②지급계좌가 압류된 경우 ③기존에 타인명의 계좌로 지급받은 경우 ④1차,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급 시 계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어플리케이션 ‘제주안심코드’가 오늘(21일)부터 본격 사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앱스토어(‘12월1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12월18일) 심사를 통과하고 서버 부하 등의 최종 테스트를 마쳐 21일 제주안심코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안심코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 이력과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함으로써, 코로나19 집단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다.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전자출입명부(KI-Pass)보다 편리하고, 방역 관리는 최첨단 수준의 서비스가 적용되는 것이 강점이다. KI-Pass는 이용자가 휴대용 메신저앱이나 포털 서비스 등을 통해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리더기에 스캔 후 인증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안심코드는 업장마다 매장 고유의 QR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단말기를 마련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없다. 특히 사용자가 QR를 인증하는 ‘안심코드 모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4차 산업혁명과 첨단기술의 활용이 미래 산업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도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12시 서귀포항에서 진행된 ‘수소드론 인명구조 비행훈련’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두산과 함께 가파도 등 부속섬에 수소드론으로 공적마스크를 성공적으로 배송했고,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사업과 드론택시 시연까지 다양한 드론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추진됐던 그동안의 드론사업들을 소개했다. 원 지사는 “긴급상황에서 어떤 수단보다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드론의 활용가치는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비행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최선의 방법이 마련되고, 민간과 정부의 협력으로 제주 해양안전의 기틀을 다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는 2015년 추자도 낚시어선 침몰사고 시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활용한 바 있다”면서 “당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전력거래 자유화를 단계별로 추진하기 위한 큰 걸음을 제주에서 시작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녹색성장위원회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그린뉴딜 프런티어 제주, 대한민국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카본프리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 2030’의 경험을 소개한데 이어 “탄소 중립사회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에너지의 경제성 확보, 전력회사의 독점거래 출력 제한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과제를 가장 먼저 맞닥뜨린 제주는 1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과 공유하고, 그린뉴딜 프런티어로서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과 그린뉴딜 기본법 제정 등 대한민국의 전력거래 자유화를 제주에서부터 실현하겠다”면서 “사용하고 남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물을 전...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IoT 분야 기술 3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신청한 결과, 2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건은 내년 상반기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동형 IOT 통합 기반 안전 운행 지원 시스템 및 그 외 처리방법(특허번호 제10-2150034호)’과 ‘데이터 기반의 사고 감지 및 긴급 대응 서비스 시스템 및 그 처리 방법(특허번호 제10-2149175호)’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이동형 IOT 통합 기반 안전 운행 지원 시스템 및 그 외 처리방법’은 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이벤트에 대해 운전자에게 사전에 안내하고, 안전운행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술이다. ‘데이터 기반의 사고 감지 및 긴급 대응 서비스 시스템 및 그 처리 방법’ 특허는 차량에 설치된 각종 안전센서에 대한 정보를 분석·예측해 긴급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현재 이동체 버스의 경로를 초단위로 수집해 정보를 제공하는 ‘고정밀 버스위치정보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제주개발공사로부터 전달 받은 200억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사각지대를 발굴,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로 총 7개 분야를 선정해 170억 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거의 모든 행사와 축제가 취소되면서 타격이 심화되고 있는 도내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관광객 급감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린 도내 여행사와 전세버스업체에 총 25억 원을, 유동인구 급감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택시근로자 중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일반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2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추석연휴기간동안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한 업체 중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및 올해 6월 이후 창업기업 등에 대해 83억 원을 지원한다. 이어, 도내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2018년부터 올해...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10개월 만에 재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시 유보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방문자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탐방예약시스템(https://visithalla.jeju.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탐방 안전을 확보하고, 적정 탐방객 수용으로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코스(1,000명)와 관음사 코스(500명)의 탐방객을 하루 1,500명으로 제한하고 올해 1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한라산 탐방 예약제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객 활성화와 시행 유보에 대한 관광업계의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호남지방통계청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주형 일자리정책 지원을 위한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와 제주 일자리등록통계 작성결과를 29일 공표했다고 밝혔다. 지역에 특화된 사업체생멸 및 일자리통계 작성은 제주지역 일자리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부통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통계는 제주지역 사업체의 신생, 소멸 등의 생애주기와 일자리규모 및 변화 등을 파악해 일자리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제주도는 2019년 4월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2개년(2018~2019년 기준) 통계 작성을 추진했다.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는 기업통계등록부 등 총 4종의 자료를 활용해 신생, 소멸 등 사업체생멸 현황을 산업별, 종사자규모별, 조직형태별, 대표자의 성별·연령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일자리등록통계는 사회보험 등을 연계한 종사자등록부 및 제주주민등록자료 등 총 7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

전국 최초로 제주 해안선 비행을 완주한 태양광 AI 드론에 이어 수소연료전지 드론이 한라산으로 응급구급물품(AED) 배송과 천연가스배관 매립라인 중 서귀포구간에 대한 안전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배터리 드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체공(2시간)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안전·행정 분야에 실제 활용하기 위해 컨소시엄사인 두산(DOOSAN)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수요에 맞게 드론 사업 모델을 실증하고, 드론기업들이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조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 제주도는 최근 한라산 등반객 산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응급구급물품이 배송될 수 있도록 제주소방본부와 협업해 드론을 활용한 응급구급물품 배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결과, 지난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및 관음사 야영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수돗물 유충 발생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주도 상수도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 도청 2층 삼다홀에서 유연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도은주 환경부 사무관, 송영철 K-water 호남권 수도지원센터장 및 관계부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돗물 유충사태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깨끗한 물은 제주의 자랑인데 수돗물 유충사태로 많은 도민과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며 “이번 유충사태를 긴급 재난·재해 수준으로 인식하고, 제주도·서귀포시·상하수도본부가 합동으로 대응상황실은 운영하면서 환경부 및 전문가와 공조해 긴급 점검 및 대책들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원 지사는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수준이 절대로 임시방편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피력하며 “행정에 책임이 돌아와도 임시방편으로 회피하지 말고 근본적인 진단...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서 구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뉴딜-안전망 강화의 핵심과제인 ‘5G 비대면 헬스케어’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공모한 MEC 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통합 돌봄과 디지털 헬스 케어로 취약 계층의 건강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주지역 어르신들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을 방문해 건강 측정기기를 이용하고 자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을 통해 수기로 건강기록을 하던 만성질환자인 경우에는 앞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방문케어 키트(Kit)로 건강 정보가 수집·분석돼 상담이 이뤄진다. 마라도, 우도 등 도서지역에 거주해 주기적 검진이 어려웠던 주민들은 건강 데이터가 실시간 공유되고 고화질 영상 통화 등을 이용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게 가능해 진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12일 제주도청 기...

제주특별자치도는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 10월 11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5일 현재까지 도민의 약 95%인 64만1,981명이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접수해 640억 원을 지급 완료했다. 9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지원금 신청기간을 10월 11일로 연장해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5천여 명이 지원금을 추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전 도민이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유튜브, 버스정보단말기, 은행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 송출, 재난문자 알리미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지원금 신청은 5부제가 해제돼 출생년도에 상관없이 읍‧면‧동 방문신청과 온라인(행복드림 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나,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7월 29일 0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둔 세대와 외국인등록 명단 등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