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복권기금 15억 원을 투입해 세대‧계층별 맞춤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가구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의 전세자금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됐으며, 올해 공고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정으로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최대 120만 원을, 2자녀 이상, 장애인, 다문화 가구인 경우 대출 잔액의 2% 최대 1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 등 '주택 연․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전세자금 대출이자 사업과 관련해 연·월세 세입자를 대상으로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2023년도 산림녹지정책 분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7일 세계유산본부, 행정시, 산림조합 및 녹지․산림분야 관계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림녹지정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산림녹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 '6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과 제주 삼나무림 인공 조림지에 대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산림기능 회복에 필요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도심지 생활권 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녹지공간 확보 방안 및 대책, 제78회 식목일 전후 범도민 나무심기 행사 동참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한편, 제주도는 모두가 행복한 숲 조성 및 산림순환 경영 활성화를 위헤 올해 산림정책 분야 61개 사업에 총 704억 원(국비 252, 지방비 442, 기타 10)을 투입하고, 생활권 녹색공간과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중심의 산림자원 육성, 산림생태계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복합·대형화되는 재난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반복되는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등 재난안전 취약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감찰을 연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재난업무에 대한 현장의 대응 실태 확인과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산불 예방대응, 관광지 유원시설 관리실태 등에 대한 예방 안전감찰을 분기별로 추진한다. 또한 계절별, 시기별 취약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과 밀집시설 안전관리 실태,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실태 등에 대한 점검 등 기획 안전감찰도 진행한다. 제주도는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재발·반복적인 위반 사항과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 엄중 문책 처리하고, 성실한 업무 추진과정에 부득이하게 발생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감찰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관리 유관기관과의 소통·협업을 강화하고 외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오는 3월 3일까지 실외 사육견(마당개) 중성화 사업 참여 대상자를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사업대상자 모집 공고를 통해 291건의 신청 접수를 받았으나, 중성화 지원사업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2차 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앞서 제주도는 사업지역을 읍・면지역에서 동지역까지 확대한 바 있으며, 특히 이번 추가모집부터는 기존 가구당 1마리에서 2마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추가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650여 마리이며, 지원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고령자(만 65세 이상) 순이다. 희망 대상자는 공고 기간 내에 해당 읍・면 주민센터(읍면지역주민)나 시청 축산과(동지역 주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가구 및 동 사업 1차 신청 대상자는 사업조건(읍면지역, 실외면, 동물등록여부 등)에 따라 잔여 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도록 도민 의견을 반영해 도심 급행버스를 도입하고,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 배차를 늘리는 등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는 2017년 8월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버스 준공영제 운영상황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담은 용역 결과를 도민과 공유하는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버스 노선 개선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량이 집중되는 도심에서 버스 이용자들이 정시성을 확보하도록 시내급행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한 것이다. 제주시 동지역의 대중교통 수요가 도내 전체에서 61.5%를 차지하고 있어 제주시 동서축(하귀~함덕)과 남북축(제주국제대~제주항)을 신속하게 이동하는 2개 노선을 신설한다. 서귀포시에는 동서축(대정~남원) 급행 버스를 도입한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에 노선 조정과 시간표 확정 등을 거쳐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 급행버스 32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노선 효율을 위해 장거리 2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올해 120만 그루 나무심기를 목표로 도시숲 조성 등 가로환경 개선에 149억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람중심의 가로환경 개선에 집중하기 위해 단조롭고 빈약한 도로변 가로화단을 풍성한 복층림으로 조성하는 ‘걷고 싶은 도심 속 가로수길’을 가꾸고, 기존의 단독 식수대를 확장해 특색 있는 화단으로 바꾸는 ‘도심 속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녹지‧도로부서와 협업해 도로변 안전지대 자투리 공간과 주요도로 여유공간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매년 120만 그루씩 5년간 총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추진계획’을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1차년도인 지난해에는 126만 그루를 식재해 탄소 5,512톤을 흡수하고, 승용차 2,297대의 배출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도시숲 등 그린 인프라 체적 확충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자녀그린 안심숲, 사회복지시설 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하기로 함에 따라 코로나19 엔데믹에 대비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정부의 단기비자 발급 재개와 관련해 중국의 코로나19 안정화 상황과 함께 제주지역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중국인관광객의 실질적인 제주 방문을 위해 현재 인천공항으로 일원화된 해외 입국 조치가 해제되고 제주 직항 중국 항공편이 재개될 수 있도록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운항 중인 싱가포르, 일본(오사카), 대만(타이베이), 태국(방콕) 등 4개 직항편과 함께 코로나 이전 5개국(중국, 홍콩, 마카오 노선 포함) 27개 노선으로 재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도는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허용과 국제 직항편 재개에 대비해 한국관광공...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찾아가는 추자도 지역주민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추자도 지역의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위해 배를 타고 뭍에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고, 타 지역에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1시간 이상 배를 타고 뭍에 나가서 이틀을 허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의료원과 협력해 의료진이 추자도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제주의료원 의료진들은 매월 2회 둘째ㆍ넷째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자보건지소를 찾아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할 계획이다. 진료대상은 우선 65세 이상 어르신, 해녀, 취약계층 우선으로 하며, 수액처치가 필요할 경우 수액도 맞을 수 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추자도 무료진료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도는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료 횟수 확대 등 의료취약지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현근탁)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및 고의 또는 오염으로 첨가되는 유해물질 등 안전성 검사 결과,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유통식품의 안전성 검사는 식품안전관리지침(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라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기준‧규격 검사를 비롯해 시기별 사회 이슈에 따른 다소비‧다빈도‧중점관리 식품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유통식품 검사 결과, 다소비‧다빈도 가공식품 524건, 건강기능식품 177건 총 701건 중 699건(99.7%)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제품은 금속성 이물이 초과 검출된 가공식품(두류가공품,기타농산가공품 각 1건) 2건(0.3%)으로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관련 부서에 동시 전파해 긴급 회수, 유통 차단 등 행정처분 조치를 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물질 신속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품안...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제주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별 돌봄 서비스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중심 돌봄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제주시 한경면에서 ‘우리마을돌봄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마을돌봄센터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면서 안전한 일상을 보내도록 마을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중산간지역에서 공간과 인력 등 마을자원을 활용해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공(사회서비스원)이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면에 조성되는 우리마을돌봄센터는 한경면 저지리 마을회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제주도개발공사에서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3,000만 원)하며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제주도가 운영비(2억 3,000만 원)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업으로 조성․운영된다. 우리마을돌봄센터는 제주시 서부권역(한림읍, 한경면)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노인 주간보호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공직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숙지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거둘 것을 주문했다고 6일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9시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하지 못 한다”며 “제주가 블록체인에 대해 앞서 접근한 것이 미래 신산업 추진의 토대가 된 것처럼 과감한 도전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혁신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민간우주산업 육성,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등 제주도정의 역점 정책이 현재 어느 정도 수준에 와있고, 세계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접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야 한다”고 당부했고,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 2023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관련해 민선8기 도정 과제에 대한 명확한 관점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자료 없이 실‧국의 정책방향과 기...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도내 소규모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생애주기별 공익활동 활성화, 환경보전·자원재활용, 교통·안전문화 개선, 자원봉사 활성화, 도민 의식개선, 도민화합 등 6개 분야다. 사업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자격은 제주도 내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를 제외하고, 공고마감일(23.2.20.)로부터 1년 이전에 발급된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비영리 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단체는 추후 제주도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보조금 집행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모든 사업수행 과정을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수행해야 한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제주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