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 후속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총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입해 의료·복지·문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수준을 도시 수준으로 높임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해양수산부의 핵심 공모 사업이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4. 28. ~ 5. 11.까지 14일간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예비후보지 선정을 위해 수요 조사한 결과, 유형2 생활플랫폼 조성사업 1개소, 유형3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 5개소가 신청함에 따라 앵커조직 공모, 예비계획 수립 등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제주시는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신설된 어촌특화개발팀에서 주관이 되어 앵커 조직 공모 선발, 사업계획 수립 등에 전력을 다해 2개 이상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도서관은 오는 7월 1일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진영 소설가를 특별 초청해 '최진영이 들려주는 소설, 그리고 우리 사이 이야기'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주민과 독자들에게 소설가로서의 삶과 일상에서 ‘관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층 로비에서 '제10회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 주제‘관계’에 대한 도서 75권과 함께 최진영 작가의 소설 20권을 특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된 도서는 한경도서관 방문 시 대출 가능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북토크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8일까지 제주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jeju.go.kr/lib)를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김윤철 탐라도서관장은 “외면된 인간관계 속에서 삶의 이정표를 보여주는 최진영 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책으로만 하는 독서에서 한 발 더 확장된 독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해 제주해녀문화의 전국화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지방정부·기업 등 40여 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행사로, 행사 기간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가할 전망이다. 제주도는 행사장에 제주해녀가 직접 참여하는 제주해녀홍보관을 마련하고 사진 전시와 영상 상영, 제주해녀와 함께하는 포토존, 제주해녀가 직접 만든 기념품과 특산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제와 제주해녀박물관 홍보,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원 등 제주도정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알린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녀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이 해녀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유기견 발생 및 포획 빈도가 많은 하절기를 대비하여 6월부터 7월까지 동물등록 집중홍보 기간을 두어 유기견 발생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동물등록제는 반려의 목적으로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경우 동물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로, 반려동물의 유기나 유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며, 현재 서귀포시 반려동물의 수는 약 3만 5천마리로 추정되며 누적 14,204마리가 등록되었다. 동물등록 절차는 가까운 동물병원을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 주소 변경, 동물의 사망·분실·회수와 관련한 동물등록 변경사항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통해서도 변경 가능하다. 동물등록비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 및 복지 조례'에 따른 2024년 12월 31일까지 전액무료이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등록동물의 소유자 변경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가대상이다. 이에 해당 무료지원과 과태료 관련 사항을 반려인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동...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이번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을 위한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을 재개하여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서부지역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족은 노꼬메 오름’일원 252ha 국·공유림에 총사업비 103억원을 투입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사업비 8억원으로 문화재지표조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건축실시설계 용역, 분수림 매수 등 사전절차 용역을 올해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내년 2024년 상반기에 휴양림 조성공사를 위한 각종 인․허가와 휴양림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2026년 말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홍경찬 제주시 청정환경국장은 “산림 문화·휴양 관광인프라 조성과 시민들께 숲의 혜택을 드리기 위해, 2027년 휴양림 개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관내 소규모어항인 태흥1리 포구의 지난해 8월 제19호 태풍‘힌남노’인한 시설물 피해사항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지난해 제19호 태풍‘힌남노’북상에 따라 태흥1리 포구의 호안시설(L=90m)과 어장진입시설(1개소) 등이 파손되어 시설물 추가 피해 및 이용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설계를 추진하였고, 올해 2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5월 말까지 2억 3800만 원을 투입하여 호안정비 및 어장진입시설 등 복구를 완료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본 공사를 통하여 소규모어항인 태흥1리 포구 시설물의 추가 피해 예방 및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밝은 밤거리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자해 ‘2023년 밝은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밝은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추진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669억 원(도 311억 원, 행정시 358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과 보안등 1만 6,431주를 시설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각 읍·면 가로등 설치 대상지 수요조사와 도로 유관기관 교통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일주도로, 애조로, 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를 시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주도로에 투자를 집중해 24개 구역에 가로등 1,005주를 시설하고 애조로 1개 구역 가로등 66주, 평화로 2개 구역 가로등 98주 등 총 1,169주를 6월 중순부터 시설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가로·보안등 설치 및 유지관리 지침'에 따라 행정절차와 자재선정 등 설계에 적용했으며, 특히 도로조명조사 기본설계용역을 통해 도로...

제주시(시장 강병삼)는 7월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세금 납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쏭달쏭 재산세 쉽게 알아보기’ 안내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도내 최초로 제작된 재산세 안내 소책자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해 점자와 큰 글씨로 제작되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알쏭달쏭 재산세 쉽게 알아보기’ 안내 소책자는 재산세에 대한 기본 정보와 평소 문의가 많았던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풀어내 재산세에 대해 알기 쉽게 담아냈다. 이 외에도 재산세 과세 대상, 납부 기간 등과 함께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전자 송달이나 위택스의 내용도 담겼다. [caption id="attachment_318830" align="alignnone" width="606"] 점자버전[/caption] 안내 소책자는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소책자는 7월과 9월 재산세 부과 시 재산세 점자 안내문과 같이 제주시 관내 장애...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인구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장려해 정책체감형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인구변화에 따른 인구위기 대응 전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는 저출산 대응,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 공동체 조성, 기타 분야로 나눠지며, 개인별 응모건수는 제한이 없다. 응모방법은 제주도청 누리집(https://www.je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evemail@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용의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경제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월경 최종 수상작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제안이 타 기관 공모에서 이미 상을 받았거나 타인의 제안을 무단...

제주시(시장 강병삼)는 사업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삼다수 숲길 구간 내 야자매트 교체와 안전난간 설치 등 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래 삼다수 숲길은 매년 교래마을 지질트레일행사 등 지역마을 공동체 구성원들이 열띤 참여와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공간이자 관광객과 도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다. 이에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후된 야자 매트 2.3km 교체하고 안전난간 55경간 설치와 안내판 등을 정비해 6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과 쾌적함을 겸비한 숲길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보수할 계획이다. 고미숙 공원녹지과장은 “산림휴양시설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누구나 안심하고 걷을 수 있는 숲길 환경제공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미래를 위해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나서 내년부터 모든 난임부부를 지원하는 등 난임 지원계획을 개선하고 대상 및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출생아 수는 24만 9,000명(제주 3,6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주도(도지사 오영훈)는 한 해 출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나는 등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난임 시술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아이를 원하고 낳고 싶어하는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신선배아, 동결배아)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만 44세 이하의 여성(남성 포함)에게 한방 난임치료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술비 지원의 경우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소득기준에 따라 지원이 이뤄지고 시술 종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올 하반기부터 제주청년의 상황에 맞춘 통합·선제적 맞춤형 청년정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 청년보장제 기본계획에 따라 올 10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는 새로 구축되는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코디네이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심층 연계하는 서비스다. 도는 참여자의 피드백 과정을 통해 정책의 빈 공간을 없애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제주청년센터를 청년보장제 추진 핵심지원기관으로 선정하고, 청년정책 허브플랫폼으로 활용한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기존 2023년 제주 청년정책 시행계획 상 청년정책사업을 재분류해 기존 111개에서 117개로 확대했다. 도는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5월까지 워킹그룹 운영, 청년 맞춤형 상담 수행 등 핵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