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용자 수요에 따라 버스를 호출하는 ‘제주 수요응답형(Demand Responsive Transit) 플랫폼 서비스’를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대중교통 수요가 적은 교통취약지역에 고정형 버스노선을 배치하는 대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호출하는 시스템을 통해 노선, 정류소, 운행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다. 제주도는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일원 및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일원 등 2개 지역을 시범구간으로 정하고, 오는 9월부터 6개월 간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이용객이 몰리는 혼잡시간대에는 기존 고정노선 방식으로 배차시간표대로 운행하며, 그 외에는 실시간 수요응답형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가 호출하면 버스가 승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버스 호출방식은 이용객의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거나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호출하는 방법을 병행한다. 제주도는 이번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 운행을 ...

레저스포츠 체험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2023 제주레저힐링축제’가 9월 1일~9월 3일(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제주레저힐링축제는 레저스포츠와 문화예술 각 테마별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제공한다. 9월 1일(금) 개막일에는 제주문화예술인들과 함덕 주민들이 함께하는 개막 뮤지컬 ‘함덕 메리굿’을 선보이고 ‘레게강같은평화’ 등 인기 뮤지션 공연, 워터캐논, 불꽃 드론과 불꽃쇼 등으로 축제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9월 2일(토) 둘째날에는 함덕해변 일몰을 배경으로 ‘밴드 소란’ 등 유명 뮤지션과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힐링 함덕 썬셋 콘서트’가 열려 축제를 찾은 모든이에게 아름답고 멋진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9월 3일(일) 마지막날에는 스텔라장, 밴드이강 등이 함께하는 함덕 여운 콘서트가 진행되고, 축제의 감동과 재미를 더할 환상적인 드론라이트쇼가 여름밤의 ...

서귀포시(시장 이종우)가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한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해마다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4대 분야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없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4대 폭력 중 성희롱·성폭력 2개 분야에 대해서 9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공직자의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 함양, 역할과 책임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교육 강사로 초빙된 (사)제주여성인권연대 강지영 이사는 성인지 감수성 격차와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례, 2차 피해 등에 관한 적극적 대처방안과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상호 존중하는 근무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서...

제주도(도지사 오영훈)는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아시아 한상 베트남 북부지회 3자가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통해 각 기관과 단체는 청정 제주수산물의 베트남 수출과 온·오프라인 판매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공동마케팅 프로모션 등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제주도수협방문단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주 수산물의 매력을 홍보하고, 실제 수출을 위한 계약 상담이 진행됐다. 또, 수협중앙회 호치민무역지원센터, 현지 수산업체와 함께 제주 수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주요 경제 대국이자, 인구 70% 이상이 35세 미만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의 신선어류 소비 ...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하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경제기업자립기반 조성 등 5개 사업에 총 22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15억 3천만 원, 전문인력지원사업 5억 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1억 원이며, 특히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은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와 재정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개발비 및 시설기능강화사업에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과 시설기능강화사업은 지난 7월 2차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를 모집해 8월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양철안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활력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시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 증진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인 '남원읍사무소 실내(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지난 7월 초 착공하여, 오는 10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남원읍사무소 내 옥상정원 및 실내 수직정원 등 약 464㎡를 조성하고, 소교목 및 관목 14종·311주 및 공기정화에 강한 식물 23종·7천여 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녹색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효율적인 정원 관리를 위하여 자동 관수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 확충과 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2021년부터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시설 내 실내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실내(...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세안 주요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하며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추진에 잰걸음을 걷고 있다. 제주도는 아세안에서 경제 규모 1, 2위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태국의 수도인 자카르타, 방콕과 항공기 직항노선 운항 등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3 아세안시장포럼(AMF)’ 참석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헤루 부디 하르트노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 타비다 까몰욋 태국 방콕 부시장, 버나디아 찬드라데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사무총장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아세안과 제주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헤루 부디 하르트노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을 만나 제주의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소개하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항공기 직항노선 개설을 요청했다. 또한, “자카르타와 제주가 하늘길로 연결되면 관광은 물론 통상과 경제 분야의 교류도 활발해질 것”이라며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공동의 노...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7월부터 읍·면·동 15곳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 15명은 2019년 하반기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및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채용된 인력으로, 2020년 2월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보건소에 파견되었다가 이번 7월 하반기 정기인사에 재배치했다. 이들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및 서비스 제공, 건강 사례관리, 지역 건강 돌봄자원과 연계·협업, 「복지+건강」사업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각종 역량강화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간호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건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함으로써 건강과 돌봄 등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통합창구로서의 읍면동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연계로 보건·복...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개발행위 인‧허가에 따른 사업이 완료되었으나, 지목변경과 합병 등의 지적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토지의 소유자에게 준공과 동시에 토지이동 신청을 일괄처리하고 있다. 그동안, 개발행위 인‧허가에 따른 준공검사 후 지목변경, 합병이 수반되는 사업인 경우 민원인이 개발행위 준공검사와 지목변경 등을 직접 신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여 준공검사 신청 시 일괄 처리될 수 있도록 하여, 민원인께 편의를 제공하게 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토지이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개발행위 준공검사를 받은 사업장 중 ‘22년도 상반기를 시점으로 현재까지 지속 안내를 추진한 바, 총 41개소(2022년: 30개소, 2023년: 11개소) 사업장에 대하여 토지이동 대리신청을 통해 사업장 준공 후 지목변경, 합병 등 토지이동 누락이 개선되었으며, 개발행위 미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서도 연내 완료될 수 있도록 개발행위 준공검사 신...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4년부터 시행되는 소비기한 표시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소비기한 표시제 하반기 집중 실태 조사 계획'을 수립해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표시의무자(식육포장처리업자, 식용란수집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포장지 교체율, 3/4분기·4/4분기 교체 계획 등 진행상황을 서면(또는 유선)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미회신 및 교체율 미진 업체에 대해서는 추후 축산물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시 방문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며, 사전 교육·홍보자료 배포를 통해 하반기 내에 사전 정착될 수 있도록 집중 점검·독려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4년부터 시행되는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사전 교육·홍보를 통해 계도기간 종료 이후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표시 의무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속적인 홍보 및 독려를 통한 소비기한 표시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개인 차원에 머물렀던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규 시책 사업으로 선도마을 2개 마을을 선정하여 탄소중립 중심 마을별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할 ‘탄소중립 이끄미’를 양성하여 마을의 리더로서 마을주민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이끌고 탄소중립정책의 실질적 이행 주체가 될 마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되었다. 탄소중립 선도마을인 남원읍 수망마을, 예래동 색달마을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총 11주 과정으로 탄소중립 이끄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중으로, 생활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다양한 체험 학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이끄미 양성 프로그램은 7월말 현재 총 8주차 과정까지 운영되였으며, 참여자들에게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9일 청소년을 위한 기획공연 ‘함께할 랩-힙합 페스타 인(Rap-hiphop festa in) 제주’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힙합 뮤지션 허성현, 우디, 키썸이 출연한다. 허성현은 엠넷(Mnet)의 힙합 경연프로그램인 ‘쇼 미더머니11’ 준우승과 2023년 스포티파이 첫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우디는 싱어송라이터로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SBS 인기가요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키썸은 ‘쇼미더머니3’,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등 방송과 음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청소년들의 관심이 많은 힙합 뮤지션 허성현, 우디, 키썸과 관객들이 함께하는 열정적이고 개성 넘치는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