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오는 8일 ‘청년의 꿈 업(UP), 제주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2023 청년 드림(Dream)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일터와 일손 찾기가 어려워진 청년과 지역 기업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4년만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행사다. 제주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씨패스 등 5개 기관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박람회를 통해 호텔, 정보통신기술(ICT)·신재생에너지·관광(테마파크),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21개 업체가 1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10여 개 기업들의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해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성공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금융기관과 연계해 금리우대(0.3%이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이뤄지며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만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제1회 서귀포 웰니스관광 페스타'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간 자구리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여한 시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지속가능한 축제로성공가능성을 엿보았다. '서귀포, 웰니스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 웰니스관광 페스타는 ‘자연․숲, 힐링․명상, 뷰티․스파, 마을체험’등 테마별 웰니스 관광상품에 38개의 공공 및 마을, 민간 관광사업장 등이 동참하여 홍보‧체험관 운영했으며, 9월 한달간은 특별 할인이벤트 운영한다. 9월 1일 개막행사에는 이종우 서귀포시장, 문희경 배우(서귀포시 홍보대사), 윤순희 웰니스관광여행 대표 등이 참석하여 ‘서귀포 사람(살암)수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또한,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숨은 영웅인 소방관, 환경미화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초대하여 격려하는 ‘당신이 우리의 진정한 영...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2023년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설치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제주시에 소재한 옥외광고물 설치 허가(신고)를 받고 간판을 설치한 지 1년이 지난 소상공인과 일반사업자로, 업체당 최대 100만 원(보조율 50%)을 지원하며, 9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1차 공모 때와는 달리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대상자로 선정하고 신청자 미달 시 일반사업자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기간 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주시청 도시재생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홈페이지 내(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와 적격여부 검토, 대상지 현장확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간판의 과도한 크기나 색채를 지양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유도해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국내 재배 아열대·열대작물 병·해충 데이터 구축 분야’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결과, 전체 6개 컨소시엄 중 최종 1위에 선정돼 총 1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구현의 핵심 밑바탕이 되는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해 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발표평가에서 아열대 기후의 최전방 지역이라는 명확한 지원동기와 문제 인식, 구체적인 구축 방안, 현실성 있는 활용 청사진 등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학습용 데이터는 국내에서 재배중인 아열대·열대 작물 8종을 대상으로 병·해충에 걸린 작물의 잎, 줄기, 과실 부위 이미지 총 27만 4,000장을 촬영하고, 촬영 이미지에 증상 부위, 증상 구분, ...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2023년 공익직불제 신청자는 20,636농가·16,926ha·27,932백만원이며, 이번 대면 교육은 아직까지 2023년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가들이 대상이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이루어지게 된다. 교육내용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과 농업인 등의 역할 및 준수사항 등 이며 2시간에 걸쳐 교육하게 된다. 대면교육과 병행하여 비대면 교육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신청자 및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를 제외한 농업인은 간편 교육(대상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발송된 URL에 접속하여 시청)을 받을 수 있으며, 70세 이상(1954년생 이전)은 자동 전화교육(1644-3656)도 가능하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도 농업교육포털(www.agriedu.net)을 통해 진행되며 농가가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적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직불금 대상자는 매년...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대한민국 위성 전문가들과 제주의 위성 활용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했다. 오영훈 지사는 31일 제3회 위성 통합운영 및 활용 심포지엄에 참석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는 제주”라며 “제주에서 우주기업이 활동할 환경을 마련하고 기술교류와 인재육성에 도정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한화시스템과의 위성 AIT(위성체 총조립 및 기능·성능 시험) 시설 구축계획, ㈜컨텍의 우주지상국 착공 등 민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례를 소개하며, 제주가 위성을 포함한 민간우주산업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오 지사는 “제주에서 민간 우주산업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올 2월 민간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제주도가 가장 앞서나가겠다는 비전 발표를 통해 위성 활용 분야 소형 발사체, 지상국 서비스, 우주 체험 등을 선도하겠다고 한 것은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하원테크노캠...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구좌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활력 제고와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좌농공단지는 지난 1989년 조성돼 구좌지역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현재 단지의 노후화와 변화하는 근로복지환경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주거·문화· 복지 등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자 정주여건 향상을 통한 청년유입 기능을 강화해 복지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억 5천만 원(국비 27억 원, 도비 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농공단지내 2,183㎡부지에 지상3층 연면적 1,270㎡(예정)규모로, 1층 다목적 공연장, 전시장, 라운지, 2층 기숙사, 헬스장, 커뮤니티 키친, 3층 기숙사, 휴게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현재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11월 설계를 완료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철안 경제소상공인...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오는 9월 4일부터 공영주차장 총 5개소를 유료로 운영한다. 시는 주차장 사유화를 방지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난 심화지역인 노형 제5 등 총 5개소를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 제주시는 9월 4일 공영주차장 유료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해당 주차장 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유료화에 대한 사전홍보를 실시했으며, 8월 31일까지 주차관제시스템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주차요금표 부착여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해당 공영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과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1,000원, 이후 15분 초과 시 500원씩 추가되며 1일 최대 부과 요금은 10,000원이다.현종배 차량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점진적인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여, 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장 사유화 방지 및 차고지 증명을 위한 주차면수 마련 등 시민 편의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2024년 제주지역 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가 올해보다 3.5% 증가한 3,714억 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에 따라 2020년부터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이 확대되면서 균특회계 규모가 감소해 왔으나, 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균특회계 예산을 대폭 확보해 재정분권 이전 규모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편성·집행할 수 있는 균특회계 자율편성사업비를 전년보다 22.4% 증가한 2,439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내년도 정부재정 지출 증가율이 2.8%임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증가율이다. 제주도는 내년도 균특회계를 상·하수도 정비, 복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며, 스마트빌리지보급, 지역에너지 절약시설 보조, 비양도 해저관로 확충사업 등 신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지원받지 못했던 4~6단계 소요비용(...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오는 9월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 저소득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고용안전망이다. 제주도는 구직자가 많이 모이는 도내 대형마트에 일일 현장상담센터를 설치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기업 ‘에이바우트’와 협업해 사업 홍보 문구를 넣은 매장 음료 컵홀더 10만개를 제작하여 홍보 물량 소진 시까지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어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및 각 대학 등 도내 유관기관과 연계·협업해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인추천 이벤트를 비롯한 도내 취업박람회와 각종 문화행사 내 틈새 홍보로 신규 참여...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치유‧힐링‧건강‧체험 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서귀포만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홍보, 체험하는 '제1회 서귀포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간 자구리공원 및 서귀포시 웰니스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9월 1일부터 3일간 자구리공원에서 '서귀포, 웰니스에 물들다!'는 주제로 「서귀포 웰니스관광 페스타가」가 열리고, 9일부터 10일 이틀에 걸쳐 서귀포시청 및 전 코스(3개 코스)에서 「2023 하영올레 걷기축제」도 함께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처음으로 열리는 페스타에는 ‘자연․숲, 힐링․명상, 뷰티․스파, 마을체험’등 테마별 웰니스 관광상품에 34개의 공공 및 마을, 민간 관광사업장 등이 동참하여 관광 비성수기인 9월을 ‘서귀포 웰니스 여행의 달’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8월 24일부터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도내외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시범투...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귀덕1리를 대상으로 농어촌 취약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귀덕1리 농어촌 취약지역 개선사업은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사업, 빈집철거, 노후 집수리 등 마을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해당 지역의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 주요내용은 크게 4개사업으로 구분되며 노후주택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노후 집수리, 공폐가 철거, 안전위생 확보- 보행환경 개선 등 마을안길 정비, 재래식 화장실 철거,주민공동시설- 신서동 및 사동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공동이용시설 정비, 휴먼케어 주민역량 강화- 노인돌봄, 문화활동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등이다. 이번 1차 시행계획에서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9월 2차 시행계획에서는 추가 7억 원 투입해 최종 내년 상반기 중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기완 마을활력과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