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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성산읍 수산2리가 2024년 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마을단위특화) 사업에 공모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2리는 올해 상반기부터 예비계획을 수립하여 7월 공모를 신청한 뒤, 8월 ~ 9월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선정 되었다. 성산읍 수산2리는“바람도 쉬어가는 자연이 아름다운 힐링마을”이라는 사업의 주제로 선정, 2024년을 시작으로 4년 간 총 사업비 21억 56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주민쉼터 조성, (구)마을회관 리모델링(가족중심형 숙박시설 공간 조성), 생태관광 탐방길 조성 및 안내판 설치, 지역역량강화 교육 등이 있다. 또한, 서귀포시와 수산2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넣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및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수산2리 마을과 소통 및 협력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성공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강병삼 제주시장은 6일(수), 9월 첫째 주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지난 도지사 주재 재정토론회 내용을 언급하면서 道 전체 가용재원 감소에 따른 합리적이고 정교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 사업 필요성의 제로베이스 검토, 일몰사업과 매칭한 신규사업 편성, 운용평가 반영 보조금 조정 등의 편성원칙을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우리 市 예산 집행률은 다소 저조한 실정임을 감안해 올해 편성된 사업들을 좀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도내 최초 지하차도 개통과 체육시설 내 대규모 민간 행사(워터밤)등 유례없는 사업들을 수행하는 일이 빈번해짐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정교하게 작성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우리 市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하반기 읍‧면‧동...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귀포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서귀포 웰니스관광 라이브커머스'가 시청자 수 3천 여 명이 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제1회 서귀포 웰니스관광 페스타에 참여하는 업체를 도내 외에 홍보하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웰니스관광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틀간 주 행사장인 자구리공원에서 진행한 유튜브 생방송은 동시간대 최고 시청자 수가 1천6백여 명이 넘는 기록을 보이며 행사장 밖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머체왓숲길, 취다선리조트, 허브동산 등 대표 웰니스관광지를 비롯하여 수망다원, 그랑블루요트 등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들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여 다양한 댓글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생방송 진행중 서귀포시청 유튜브 구독자 및 본방 시청자 대상 서귀포 웰니스 관광지 무료 이용권을 나눠주는 댓글 이벤트에는 260여 명이 참여하기도 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이주청년들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주청년 정착지원 학교’를 운영한다. 이주청년 정착지원 학교는 이주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주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제주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정착지원 학교는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현장체험, 지역탐방,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8월 29일 ‘제주 이주청년 소통 프로젝트’라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제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주민들이 지역 정착 성공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제주 이주청년을 위한 공개 강연’, 지역 마을활동가나 청년들을 연결해주는 ‘아는 삼촌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주 이주청년 및 이주를 희망하는 청년( 19~39세)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blo...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물가 안정대책 마련 및 소비촉진 대책 공유를 위해 ‘2023년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폭염·호우 등으로 상승했던 채소류 가격 하락, 축산물 가격 안정 등으로 20대 추석 성수품 평균 가격은 8월 말 전년 대비 3.4% 낮은 수준이나, 추석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제주지역 경기동향은 7월말 기준 관광객이 전년 대비 3.9% 줄어들고, 주택경기 부진 및 고금리 장기화로 도내 민간 소비 감소와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민생 어려움 덜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물가 안정 대책으로 성수품 공급 확대 및 농산물 수급·안정 지도반 운영, 제주산 돼지고기, 한우 1일 도축물량 확대, 분야별 물가 관리 합동점검반 중점...

제주시(시장 오영훈)는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대신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고지받고 납부할 수 있는‘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없이 모바일앱, 전자우편 등을 통해 고지서를 수령하고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서, 놓치기 쉬운 세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납부할 수 있고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데다 종이 고지서 제작에 따른 비용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이로우며, 본인만 열람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유출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가입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카드사 앱(삼성, 신한), 금융사 앱(13개)을 통하거나 제주시 재산세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자동이체 신청까지 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주요 웰니스 관광지 일원에서 제1회 서귀포 웰니스관광 페스타 무료 시범투어인 촌캉스(마을체험)와 뽄캉스(뷰티스파)를 진행하였다. 이번 시범투어는 지난 8월26일부터 도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가족과 연인, 홀로여행객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체험,뷰티스파 두가지 테마별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9월4일 촌캉’s(마을체험 테마) 투어는 자배봉 오름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곤충관찰 프로그램과 더불어 제주관광공사가 인증한 폴개협동조합에서 유기농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9월5일 뽄캉’s(뷰티스파 테마) 투어는 오드제주 향기연구소에서 제주의 스토리를 담은 제주풍경향수 만들기라는 이색 체험을 하고, 사계리에 위치한 카파이풋에서 족욕체험을 하여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이번 웰니스관광 페스타 기간동안 총 3회의 시범투어를 진행하는데 마지막으로 오는 9월 17일 자연숲...

제주도(도지사 오영훈)는 2024년 예산 입력 마감 전 재정토론회를 열어 내년도 재정여건을 공유한 뒤 가용재원 부족에 따른 실국별 재정혁신 방안과 주요사업을 보고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방안을 5일 논의했다. 정부가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656조 9,000억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2.8% 증가한 규모로 2005년 이후 최저 증가율이다. 2024년 국세 수입 중 내국세가 올해 대비 10.1% 감소했으며, 내국세는 지방교부세와 연동되므로 제주도의 내년 지방교부세도 2,00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방세수도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감소로 지방소득세, 지방소비세 등의 세입이 증가되기 어려운 여건이지만 인건비, 공공요금, 물가 등은 꾸준히 상승하면서 재정여건 전망은 어두운 상황이다. 제주도는 내년 가용재원이 올해보다 30~40%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예산 편성은 1)기존 사업 추진 여부 원점에서 재검토 2)시설비 사업은 ’24년...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람사르습지도시 재인증 신청을 위한 국내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인증 신청 후보지로 선정됨과 더불어 2024년 국고보조 인센티브(1천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제주시 조천읍은 지난 2018년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세계 최초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이래 운영‧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람사르협약사무국으로 재인증을 신청할 자격을 갖추게 된 것이다. 환경부에서 주관한 이번 재인증 국내 평가는 2018년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환경부가 관리하는 내륙 습지도시인 제주시, 인제군, 창녕군 3개 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 추진한 중간점검 결과, 운영‧관리 보고서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 등을 종합 검토했으며, 최종 평가 결과 3개 지역 모두 람사르습지도시 재인증 신청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번 국내 평가를 통해 재인증 신청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재인증신청서(국·영문)를 올해 10월 31일까지 환경부로 제출하고, 이후 환경부에서...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1일 2024년도 예산(안) 편성 재정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실국별로 2024년도 중요 현안 및 신규사업에 대하여 보고했으며, 제주시장의 총평으로 마무리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내년에는 국세 결손, 도 재정여건 등의 상황이 좋지 않아 가용재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고 언급하면서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 건전 재정 기조를 위하여 부서별로 다시 한번 더 꼼꼼이 검토 후 예산을 요구하고, 성과 또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축소 또는 폐지를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시는 축소 또는 폐지한 사업에서 확보한 재원으로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를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하기 위해 주차환경 개선,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교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도심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사업과 동홍 공영주차빌딩 건립 사업 등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서귀포시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은 서홍동 397-14번지 일원 구. 한전사옥 부지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통합주차관제센터와 노외주차장 80여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노후건축물 해체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였고, 현재 통합주차관제센터 및 노외주차장 신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통합주차관제센터 및 노외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비대면 결제 앱 개발, 공영주차장 위치·유휴면 정보제공 등 스마트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지난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제주도의 국비 확보액은 총 1조 8,580억 원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밝혔다. 2023년 국비 확보액인 1조 8,433억 원 대비 0.8% 오른 147억 원이 증가했다. 정부의 예산증가율이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대로 감소한 영향이 제주지역 국비 증가율을 떨어뜨린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추진으로 신규사업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 것도 제주의 국비 증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부예산안에 제주도가 확보한 2024년 분야별 주요 사업 및 예산액은 다음과 같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로 광령~도평 우회도로 건설 108억 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진입도로 건설 15억 원, 중산간도로(와산~선흘) 선형개량사업 64억 원, 애월항 건설 60억 원, 화순항 건설 62억 원 등이 포함됐다. 환경 분야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