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규모 농가 농기자재 구입비 지원을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추가로 신청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지면적(시설 재배 면적 포함) 0.5ha 미만 소규모 농가다. 다만, 시설 재배 농가의 경우 시설 소득 3,800만 원 미만인 농가로 소득금액은 시설 재배 면적 기준을 각각 적용한다. 또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중 농업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농지 최소면적 660㎡ 이상의 채소·과실·화훼작물(임업, 사료작물 등 제외)를 재배하는 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지원품목은 농·감협에서 구입한 농기자재 품목으로 비료, 농약, 농업용 보조(안전)용품, 50만 원 이하의 소모성 농기구다. 단, 농기계 등 시설장비(50만 원 초과), 면세유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농기자재 구입 1회에 한해 50만 원 기준으로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된다....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조성을 위해 국비(기후대응기금) 20억 원을 확보했다. 제주시는 내년 도시숲 조성사업의 축소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예산 확보 절충으로 국비(기후대응기금) 20억 원과 지방비 20억원을 확보하여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이란 미세먼지 발생원인 도로변에서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고 저감시키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2022년에는 공항로 주변 서부공원 외 1개소 2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는 달무교차로 외 1개소 7ha를 생태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에게 친숙한 자연친화적 기후대응도시숲을 조성해 건강하고 깨끗한 도심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지난 2020년 자치단체 최초로 시작한 꿈바당교육문화바우처에 이어 올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주평생교육바우처를 도입해 생애주기 교육바우처 시스템을 완성했다. 꿈바당교육문화바우처 꿈바당교육문화바우처는 도내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문화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도입 후 큰 호응을 얻으며 안착단계에 접어들었다. 꿈바당교육문화바우처는 2020년 도입 당시에 비해 2023년에는 발급자는 4,070명에서 4,393명으로, 카드가맹점수는 41개소에서 162개소로 늘어났다. 제주평생교육바우처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올해 최초로 도입한 제주평생교육바우처는 도내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특히 수급자 중 청년들에게 우선 발급 기회를 부여해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바우처로 지난 5월 10일부터 발급을 시작했다. 도입 첫 해인 만큼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도 9월 기준 2,5...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10월부터 민선8기 공약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체계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제주가치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제주가치 통합돌봄이란,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긴급상황에서 일상까지 돌봄이 필요할 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정책으로“가치 있는 돌봄을 제주가 ᄀᆞ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시는 도의 기본계획에 의거, 올해 10월부터 내년까지 3대서비스(가사, 식사, 긴급돌봄)를 시범추진하고, 2025년부터는 주거개선·일시보호·건강의료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추가하여 본 사업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혼자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우나 돌봐줄 가족이 없고 기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대상자로 읍면동 담당자가 가구방문을 통해 돌봄필요도 평가 후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서비스는 1인당 연간 150만 원 범위 내에서 가사(방문목욕 포함)·식사서...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대정읍 하모리와 상모리를 연결하는 ‘하모리~상모리(대로3-2-1호선) 도로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하모리~상모리(대로3-2-1호선) 도시계획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도시계획도로(L=2.07㎞,B=25m)이며, 총사업비 300억 원(보상비 164, 공사비 136)이 투자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2020. 7.) 시행에 따라 주민 이용도 및 보전가치가 높은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된 38개 노선중 1개 노선으로 지난 2019년부터 보상협의를 진행하였다.(보상율 67.6%) - 높은 지역관심 및 환매권 발생 등으로 2023년 국비지원사업 연계하여 본예산에 공사비를 확보하였고, 설계VE,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금년 8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발주하였다. 한편, 미보상 사정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수용(9필지, 1,596㎡)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확보된 예산 20억 원(국비10, 도비10)으로는 10월 내 공...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희망농가 신청을 9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농작업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과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 초청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가 대상이다. 지원기준은 신청농가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작물별 재배면적, 고령농 여부 등에 따라 최대 11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를 제공해야 하고, 최저임금, 근로기간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수요조사 결과 토대로 법무부 심사를 통해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내년 2월부터 참여 농가에 근로자를 배치하여, MOU 체결한 베트남(남딘성), 몽골(우브로항가이주) 지자체의 근로자 도입 사업과 병행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6월 30일 법무부 사업 지침 개정으로 체류기간이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가능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매년 과잉 생산되는 월동채소의 수급안정 방안 일환으로 월동채소 대신 주산지별 특화작물을 육성하는 생산자 조직 및 지역농협과 계약재배 하는 농가에 재배 장려금을 지원하는‘지역특화 원예소득 작물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성산일출봉 농협에서 유채유용 계약재배 농가 신청을 오는 9월 15일(금)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계약재배 농가에는 유채품목 재배 시 재배장려금 ha당 5백만 원과 수확 시 kg당 500원의 수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산지역에서 재배한 유채 신품종 ‘유려’는 비유전자변형(Non-GMO) 농산물로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리놀렌산), 오메가-6(리놀레산), 오메가-9(올레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고지혈증 질환에 우수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경관조성, 월동채소 수급조절, 농가의 수익창출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관계자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생산자(생산), 행정(계획수...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에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구좌읍 월정리,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단위특화사업은 농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3개 마을에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개소당 20여억 원이 투자되며 주민 쉼터 조성, 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된 마을별 주요 사업으로는, 한림읍 상대리는 ‘한라산 둘레길 단풍의 시작 상대’라는 주제로 다(多)같이 일터 신축, 어울림센터가 조성된다. 구좌읍 월정리는 ‘고아한 제주의 달이 머무는 마을, 월정(月汀)’이라는 주제로 , 마을 복지관 신축, 벽화마을 및 해변 포토존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성산읍 수산2리는 ‘바람도 쉬어가는 자연이 아름다운 힐링마을’이라는 주제로 주민쉼터 조성, (구)마을회관 리모델링, 생...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농업분야의 전문가, 선도농업인, 청년농업인 등 5명으로 구성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76명 대상으로 영농현장 진단·코칭 지원, 정보공유 네트워크 활동 지원, 간담회 개최, 온·오프라인 상담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농현장 진단·코칭은 청년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현장을 방문하여 영농정착을 위한 체크리스트와 이행점검 결과를 토대로 영농상황을 점검하고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이후 안정적인 농업경영 정착지원을 위해 품목별 영농·경영기술 습득을 위한 학습활동 공유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현호경 제주시 농정과장은 “현장지원단의 도움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농...

미중 갈등, 이차전지 등 신산업 대두로 변화하는 대내외 국가 경제와 투자환경의 흐름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6일 ‘변화하는 경제 트랜드와 미래 유망 산업’이라는 주제로 박정호 교수를 초청해 설문대 행복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정호 교수는 연세대학교와 카이스트(KAIST)를 졸업하고, 현재 매일경제 경영경제연구소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공직적격성평가(PSAT) 출제위원이며 명지대학교 특임교수로 있다. 또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회제도 분과위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활동도 병행하며 KBS1 아침마당, KBS2 여유만만,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등에도 출연했다.. 오춘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변화하는 경제 트랜드를 두루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친환경 수산물(배합사료) 직불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양식장 55개소를 대상으로 양식용 배합사료의 100% 사용 여부 등에 대하여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친환경 수산물(배합사료) 직불제 사업은 환경 친화적인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가에 대해서 배합사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치어기부터 출하 시까지 배합사료를 100% 사용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 및 환경오염 최소화를 도모하여 친환경 양식 방식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면서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친환경 수산물(배합사료) 직불제 이행점검 사항은 양식장별 배합사료 사용대장 비치, 허위작성 여부, 생사료 급이 및 보관 여부, 분쇄기 사용여부 및 불법약품 사용여부 등이다. 위 점검에 대한 준수사항 미이행자에 대해서는 사업자 자격박탈, 지원금액 전액 환수조치, 과태료 처분, 각종 행정지원 배제 등 행정처분을 하고, 타 법률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부서에 의법 조치 요구를 할 계획이다. ...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 마케팅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했던 홍보 마케팅 교육이 교육대상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제주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제주시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마케팅 능력을 키움으로써 자립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모바일 홍보 마케팅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에 교육의 효과성과 미흡한 부분은 다음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은 매년 2회씩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경제 활동의 현장으로 돌아간 교육생 총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도움이 된다”라고 86%가 긍정적인 응답을 했으며, 마케팅 성과 여부 항목에서는 76%가 “나아졌다”라고 답해 실제 활용 면에서 효과가 상당부분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새로운 마케팅 방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개선 의견을 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