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민선8기 핵심 신성장 미래산업인 우주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를 활용해 도민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확보하고, 우주산업 관련 민간기업 유치와 인재양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는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 설치돼 저궤도 국가위성과 지상 안테나를 통합 운영․연구하는 국내 최초 국가 위성 총괄기관이다. 최근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선진국이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는 지금,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는 국내 최적의 뉴 스페이스 거점으로 평가받는 제주도 우주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중추기관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7일 오후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우주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주산업 분야의 유망한 민간 기업과 역량 있는 인재가 제주에서 성장․발전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 지사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한 그린수소를 도심항공교통(UAM)과 위성을 실어 나르는 발사체의 연료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전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시 청사진 재설계에 나선다. ‘사람 중심 도시’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이번 계획에서는 도민의 삶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 대전환 모델이 모색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도지사 오영훈)는 14일 오후 4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15분 도시 제주플랜 워킹그룹 제2차 회의를 열고,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시범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과업지시서 추진 내용 및 실천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2차 회의에서는 교육, 의료, 녹지공간, 문화시설, 쇼핑 등 도민의 주요 일상생활이 15분 거리 내 생활권에서 가능하도록 ‘제주형 15분 도시’ 청사진을 구체화할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검토와 협의가 이뤄졌다. 수립을 위한 용역 과업지시서 추진 내용 및 실천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제주형 15분 도시 개념 및 비전, 제주지역 생활 서비스 현황 및 접근성 분석, 15분 도시 기본...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형 친환경선박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담기구가 13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 제주 신라스테이에서 ‘제주형 친환경선박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주형 친환경선박의 개발·산업 육성·전환 등 전 주기의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앞서 제주도는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응해 친환경선박으로 선제적으로 전환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월 제주형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등 전 주기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친환경선박 산업거점 육성과 연안어선 등 중·소형선박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으로의 과감한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정책 수립 기능의 전담기구를 본격 구성하게 됐다. 추진위원회에는 친환경선박 정책 수립에 있어 다양한 전문 분야에 촘촘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 미래전략국 및 도의회를 비롯해 전문기관, 학계, 협회가 참여했다. 이날 추진위원회 회의에...

생물다양성 상실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혁신적 해결책을 논의하고 변화를 이끌어갈 네트워크를 만들며, 전략을 구체화하는 논의의 장이 제주에서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환경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2 제주 IUCN 리더스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세계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초대를 받은 세계 각국의 리더들은 ‘네이처 포지티브(Nature-positive) 경제·사회 구축’을 주제로 분야별·행동주체별로 수행할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네이처 포지티브는 탄소중립, 넷-제로(Net-zero)에 이어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로 다뤄지기 시작한 개념이다. 자연의 손실을 멈추고 생물다양성이 증대되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지구와 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의...

제주돌문화공원(소장 장철원)이 민선8기 ‘위대한 도민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 구현을 위한 정체성 확립에 나선다. 돌문화공원은 사람, 자연, 문화의 공존과 제주 가치 창출을 위해 운영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 지표를 마련하는 한편, 제주문화를 총괄·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 정립에 나설 계획이다. 민선8기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함으로써 돌문화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기차 운행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운영에 있어 합리적 수준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열린 돌문화공원 운영위원회(위원장 허남춘) 회의에서도 민선8기 비전에 맞는 새로운 정체성 확립, 전문 박물관 육성을 통한 문화 주도권 확립, 문화·예술인+도민이 함께하는 가치창조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운영 개선계획 수립과 함께 돌문화공원 설치 시설물에 대한 운영 관리 기준도 함께 마련한다. 단순 시설물의 설치 확대는 최대한 지양하고 박물관은 제주돌·민속·신화 등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핵심 기조인 ‘기업하기 좋은 제주’실현에 힘쓰는 한편,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오전 10시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이전기업인 ㈜엔엑스씨(NXC)와 네오플을 방문해 감사를 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두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상위 납부기업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주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확충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해 성과를 이끌고, 그 성과가 도민 이익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의 재무건전성과 재정여건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선8기 제주도정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외 유망기업들이 제주에 많...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도내 미취업 구직청년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제주형 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을 8,365명에게 총 42억 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만 19~39세 미취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8월 1~26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 마감일(8.26. 오후 6시) 기준 8,806명이 신청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 및 기관조회를 거쳐 최종 8,365명의 청년을 선정했고, 9월 30일 기준으로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는 실질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졸업예정자(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하는 등 지급 대상을 확대했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서류검토 및 기관조회를 동시 진행해 추석 전 대다수의 신청자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마감일 기준 재난지원금 신청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인 만 19~29세가 전체 신청자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0대 중후반 청...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 수요 파악부터 계획 수립과 실행, 효과 분석·평가까지 통계에 기반한 과학행정을 펼치기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도지사 오영훈)는 27일 오전 7시 30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9월 아침 강연으로 통계 기반 정책의 중요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정책 입안 단계에서 통계는 상반되거나 다양한 주장에 노출된 구성원의 의견 파악, 모의실험과 비교방법을 설계하고 예측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책 집행 정도의 척도 제시, 집행 방법의 비교, 수요 예측과 배분 결정, 진행 정도의 계량화 및 세부 사업별 비교 등 집행 과정에서 수행된 구체적 활동의 점검과 평가 단계에서도 통계가 이용된다. 이날 강연에서는 실질적인 지방분권 보장과 환경친화적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제주도가 도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통계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강연은 신기현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신기현 교수는 “각 부서...

[caption id="attachment_202475" align="alignnone" width="771"]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위원회 제2차 회의(2022. 9. 21.)[/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도, 행정시,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등에 적용하는 2023년 제주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075원으로 확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형 생활임금은 제주지역의 물가상승률과 근로자의 평균 가계 지출 수준 등을 고려해 해마다 결정된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개발한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산정모델’을 근거로 올해 조사한 제주지역 실태생계비에 가계 지출 수준 및 주거비, 난방비 등을 가산해 적용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1만 660원) 보다 3.9%(415원) 인상된 금액으로, 올해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기준인 9,620원보다 높다. 최저임금 시급과 비교할 때 15.1% 높은 수준이다. 이를 월 급여(근로기준법 209시간, 주당 유급주휴 8시간 ...

제주 미래 모빌리티를 견인할 도심항공교통(J-UAM)의 화물 긴급 배송 가능성을 확인하는 현장 실증이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대표 이민규, KENCOA)와 21일 오후 2시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에서 제주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실증 시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해 10월 21일 JDC·제주도·켄코아 3자 간 체결한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 및 도심항공교통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심항공교통(UAM)은 별도 활주로가 필요 없고, 저소음에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로 관광, 응급, 교통, 물류 등 제주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교통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02458" align="alignnone" width="771"] 구좌종합운동장 제주UAM 통합 실증 시연행사[/caption] 이날 행...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부 규정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고, 기부금은 지역의 주민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16일)하고, 이달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2021.10.19. 공포), 같은 법 시행령(2022.9.13. 공포)에서 위임된 사항에 대한 필요 규정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에는 답례품선정위원회 및 답례품의 선정 등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 기부금 관련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 기금의 설치·운용에 관한 사항,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신3고(고물가·고유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2,20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추천 규모는 2,200억 원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원활한 접수를 위해 9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5일간은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으로 접수한다. 요일제 시행: `22. 9. 19.(월) ∼ 9. 23.(금) ⇒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 요일제 미시행: 9. 26.(월) ~ 9. 30.(금) 신청한도는 기존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액을 포함해 영농(어)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