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252597" align="alignnone" width="771"] 농업기술원본관 전경[/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농업기술원은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76개 사업에 49억 6,460만 원을 투입하고 새롭게 개발된 기술 및 품종 보급과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현장애로기술 해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종자주권 확립을 위한 신품종 육성 및 우량종자 보급,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농업기술 개발보급, 디지털농업 기술 개발 및 주요작물 안정생산, 우리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 및 농업농촌 자원의 가치 확대 등 4개 분야를 전략과제로 두고 추진한다. 시범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거주지 읍면동 또는 관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시범사업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caption id="attachment_252039" align="alignnone" width="771"] 교통항공국 이미지[/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계획(5개년, 2023년~2027년)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신교통수단으로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이동성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른 조치다. 이에 제주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제주다운 기반시설 마련,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으로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추진과제로 삼고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행자안심구간 등 통행제한구역을 지정·관리하고 단속 및 홍보를 강화해 보행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caption id="attachment_252019" align="alignnone" width="771"] 탐라대부지 활용계획 발표하는 오영훈 도지사의 모습[/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 경제체질을 혁신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서 신산업 유망기업을 육성·유치하고 핵심기술 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는 옛 탐라대 부지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실무부서 간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부지 현장실사, 검토 원칙 수립, 제안 내용 종합 검토 등을 거쳐 ‘통합연구(R&D) 클러스터와 신성장산업 육성·유치’를 최우선 기본구상으로 도출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모든 지자체가 미래 먹거리 선점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

[caption id="attachment_250921" align="alignnone" width="771"] 서귀포시 축협 가축시장 현장방문 모습[/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도내 축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가격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축협 가축시장을 찾아 한우 가격동향을 살피고,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업계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고기정 ㈔전국한우협회도지회장, 김용관 서귀포시축협조합장을 비롯해 축산업계 관계자 및 한우 사육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산농가들은 사료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한우가격 하락세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며, 제주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가축시장 현대화사업 조기 추진, 흑우 브랜드 대중화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흑우 개체 수 확대를 위한 사육 프로그램 개발 등 관련 산업 육성, 우량한우 정액 보급 및 개량사업 확...

[caption id="attachment_250484" align="alignnone" width="771"]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청정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발표하는 모습[/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전력 에너지 생산·공급·활용 체계를 청정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산업과 생활에 확대 적용해 고도화를 추구하는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12일 밝혔다. 에너지 생산 에너지 활용과 전환 산업화와 취약계층 보호 등 전력시장·제도의 선제적 운영으로 청정에너지 거점·특화지역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실천과 선도적 전환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구상이다.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는 풍력·태양광 공공성 확대 기저전원, 그린수소 발전 전환, 산업 분야 청정에너지 전환, 생활 영역 청정에너지 전환,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 융합 제조업, 사양화·취약계층 두터운 보호 등의 핵심과제가 포함됐다. 제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기반 생태계 구축으로 국가 ...

[caption id="attachment_250415" align="alignnone" width="771"] 일자리 창출 정책토론회의 진행 모습[/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전략산업의 상장기업 육성·유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외부환경 요인에 취약한 제주 고용구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조장희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가 ‘제주도 지역산업과 고용구조 현황 분석 및 전략산업의 상장기업 육성·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장희 교수는 “제주지역은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건설업, 운수창고업의 사업체수 비중은 65.9%, 종사자 수 비중은 49.9%로 절반 정도의 일자리 비중을 차지한다”며 “제주는 전국에 비해 고용지표가 우수하지만 사업체 규모가 작고 성장동력이 크지 않은 만큼 4차 산업혁명 중심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어...

[caption id="attachment_249746" align="alignnone" width="771"]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오전 한라산 백록담 등반에 나섰다 무릎 부상을 입은 환자를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로 병원까지 이송한 결과, 무사히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다고 11일 밝혔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가 119 신고 29분 만에 부상환자를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하며 골든타임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12분경 한라산 등반객 A씨(52세·충북)가 무릎 부상으로 보행 장애를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됐다. 출동요청을 받은 닥터헬기에는 의사와 응급구조사가 탑승했으며 오전 11시 23분 제주한라병원에서 이륙해 오전 11시 33분 한라산 백록담 동릉 헬기장에 착륙했다. A씨를 태운 닥터헬기는 오전 11시 35분 동릉에서 출발한 뒤 환자 상태를 확인하며 오전 11시 41분에 한...

[caption id="attachment_249743" align="alignnone" width="1000"] 제주자치경찰단[/caption]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자치경찰단은 내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치(1,381만 1,068명)를 기록한 작년 한 해 다양한 관광경찰 활동으로 관광치안을 확립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3년에는 제주관광 활성화에 대응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경찰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불법숙박 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사이버 패트롤(Cyber Patrol) 전담반'을 운영, 미신고 숙박업소 54개소와 무등록 야영장 4개소를 적발했다. 관광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관광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작년 한해 1,186건의 불편 민원을 접수했고, 분야별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력, 불편민원 처리 시간을 최소화했다. 한편, 제주여행의 관문인 공항・만에서는 관광질서를 어지럽히는 호객행위, 쓰레기투기, 불법주정차 등 2,037건을 단속했고, 수학여행 등 단체수송...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2023년 국비 예산으로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사업 9건·43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도 사업과 국가사업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며, 지난해 국회 증액 132억 원 대비 200% 이상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고 추가 확보 금액이다. 이번에 반영된 국회 증액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고 누수를 줄이기 위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이 신규로 설계비 5억 원, 동부․서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각각 12억 원, 15억 원이 반영됐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해녀를 전통여성문화브랜드로 활용하기 위한 해녀의 전당 건립비 9억 원이 신규 반영됐으며, 음식물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관련 사업비(62억 원), 지역 숙원사업인 공공 공연예술연습장 조성을 위한 사업비(20억 원), 그린수소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그린수소 글로벌 경제포럼 사업비(2.5억...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6일 오전, 제주도 항운노동조합회관에서 ‘제주항 발전을 위한 해운‧항만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항에서 여객운송 및 물류수송 사업을 운영하는 항만 이용 사업체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현안을 공유하고, 해운‧항만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8월 기준 여객선 이용객 135만 명, 화물 물동량 1,221만 톤을 기록했으며, 항로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개에서 올해 9개로, 여객선은 2019년 9척에서 올해 11척으로 증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운‧항만 관련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여객선 이용객과 화물 물동량, 운항하는 여객선 수 증가 등 여러 지표가 회복되고 있어 다행스럽다”며 해운‧항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오 지사는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만큼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15년간 이어진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넘어 평화로운 강정마을로 회복하기 위한 ‘일강정 민·관·군 상생 친선 축구대회’가 27일 오전, 강정마을 내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축구대회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정에서 일어난 갈등을 치유하고, 강정마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상생·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축구대회는 올해 1월 민·관·군 상생협의회 공식 의제로 나온 이후, 오영훈 지사가 도내 갈등 사안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첫 현장소통 방문지로 마을을 찾은 자리에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됐다. 무엇보다 민·관·군이 직접 만나 보다 미래지향적인 소통과 협력의 관계로 나아가자는 의지가 담겼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조상우 강정마을회장, 김인호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이 상생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아 공동 시축을 한 뒤 강정마을회, 제주도청, 해군 제7기동전단, 제주경찰청 등 총 4개 팀이 참가해 축구 경기를 ...

제주특별자치도의 글로벌 탄소중립 미래 청사진인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의 연착륙을 위해 한·일 선진모델에 대한 협력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참석 차 일본 후코오카현을 방문 중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이틀째 공식 일정으로 규슈대학을 방문, 수소재료첨단과학연구센터 등의 첨단 수소 연구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일본 규슈대학은 2005년부터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연구·교육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하면서 일본의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수소 연구 거점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규슈대학은 이날 방문에서 “수소 에너지 시스템 전공 학위와 연구소 개설 및 상용화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일본 최초의 수소스테이션 구축 등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에서도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를 목표로 수소 생산과 활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단계별 육성 전략이 추진되고 있다”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