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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29일에 개최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도 예선에서 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평가분야는 총 3개(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우수활동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민 주도의 상향식 지역개발 역량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본선에 진출할 마을을 선정하기 위해 개최한 도 예선 콘테스트에 총 10개 마을이 지원했고,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6개 마을(제주시 4, 서귀포시 2),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4명(제주시 3, 서귀포시 1)이 참가한 결과, 제주시는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우수활동가 분야는 오는 7월 12일 농식품부 대면평가 후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고, 마을만들기 분야는 7월 24일 현장평가가 실시되며 최종 본선 진출 결과는 8월 중순에 발표된다. 본선 콘테스트는 9월 6일 대전KT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금상은 대통령상과 총리상으로 각 3,500만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스벤 올링(Svend Olling) 주한 덴마크 대사와 면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확대,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아일랜드 조성 등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의견을 5일 나눴다. 오영훈 지사는 올링 대사와의 면담에서 제주와 덴마크 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하면서, 10월에 열리는 제주 수소포럼에 초청했다. 이에 올링 대사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주도하는 한국의 퍼스트 무버인 제주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보다 폭넓은 범위에서 상호 교류 협력를 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 수소포럼에 덴마크의 기후에너지 유틸리티 장관, 지방정부 및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참석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정책을 추진하는 제주도와 덴마크 간 파트너십을 통해 수소 경제 분야에서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자”고 화답했다.

제주시(시장 김병삼)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일상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수행지역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중 국비 70%를 지원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한 서비스로서, 질병·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만40세~64세)과 가족돌봄청년(만13세~34세)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주시는 기존의 아동·노인·장애인 중심의 제도권 돌봄서비스를 보완해, 현재 추진 중인 도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읍·면·동 전담창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시에서 추진하는 일상돌봄서비스는 재가돌봄·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로 나뉘어 제공될 예정으로, A형부터 D형까지 서비스 제공주기와 이용 가능한 특화서비스 개수가 상이하기 ...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서귀포시 자광원 일원에 사업비 총 2억 원을 투입하여 녹색 나눔숲 조성을 완료하였다. 올해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은 지난 4월부터 착공해 6월 말에 완료됐으며, 자광원 부지 내 유휴공간에 교·관목 왕벚나무 외 23종·4,370주, 초화류 2,600본을 식재했고, 주요 동선에 벤치 등을 설치하여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나눔 숲 조성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시설 이용자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나눔숲을 방문하여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0년부터 매년 복권기금 수익금을 지원받아 올해까지 사업비 총 26억 원을 투입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특수학교 등 총 16개소에 녹색 나눔 숲을 조성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 숲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숲...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2019년부터 시작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에 편입된 토지 보상에 2025년까지 2,8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매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아연로(KCTV 남측) (중로1-1-48) 도로확장사업 외 19개 노선에 예산 189억원을 확보하여 토지보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20일 기준 53%의 예산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시계획도로의 조기 개설로 도심 교통량 분산 및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의 새로운 소득작물 ‘호라산 밀’ 수확이 한창이다. 매년 과잉 생산되는 월동채소의 대체 작물 중 하나인 호라산 밀은 지난해 11월 중순에 파종하여 올해 6월 15일 첫 수확으로 대정읍, 안덕면 등지에서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하였다. 지난해 대정·안덕지역의 23농가가 호라산 밀 생산자 협의회(회장 박태관)를 구성하여 145ha 규모의 호라산 밀을 파종하였으며, 올해 수확 작업은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수확된 밀은 생산자 협의회와 유통업체 간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매될 계획이며 일반밀, 보리에 비해 높은 수매가격으로 재배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호라산 밀은 풍부한 셀레늄과 식이섬유로 인해 암 질환과 당뇨 예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곡물 중 하나이며 콩, 메밀 등과 이모작 체계 운영이 가능한 점과 면적당 높은 생산량으로 인해 최근 작목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종우 ...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운영의 첫 단추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2022년 전국에서 20개 시군구가 신청해 서귀포시를 포함하여 8개 지역이 선정되었다. 서귀포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9억 8500만 원 예산이 투입하여 정방동과 동홍동 10통의 지역복지 자생력 구축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주민 욕구조사’는 지역주민들이 조사설계부터 방문조사, 결과분석까지 욕구조사의 전과정에 참여하며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정방동, 동홍동 10통 마을 주민연구원을 17명을 모집하였고, 설문지를 만드는 기획단(5명)과 설문조사를 수행하는 조사단(12명)으로 「우리마을 주민연구원」을 구성하였다. 조사단 12명은 조...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청정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제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글로벌 주도권 확보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바이오산업은 인구․자원․환경 등 글로벌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돌파구이자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분야로, 제주는 청정환경과 다양한 생물자원 및 원료를 풍부하게 보유해 바이오산업 성장에 있어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꼽힌다. 제주도는 육성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3대 분야별로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주 특화 20대 전략소재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20대 전략소재는 기능성 평가와 유효물질 확보, 대량생산 연구를 통해 화장품, 기능성식품, 신약․의약품 소재로 개발해 기업 간 공동연구 및 제품화를 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바이오산업은 제주미래를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와 시장 창출로 성장 잠재력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한 생물이 살아 숨쉬는 청...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20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지원사업을 6월 19일(월)부터 7월 14일(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세대당 7천 5백만 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1.5%(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인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농업기간과 신청기한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박기완 마을활력과장은 “귀농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제주시에 정착할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으로 많은 귀농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운영의 첫 단추로 6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3주간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주민 욕구조사’는 지역주민들이 조사설계부터 방문조사, 결과분석까지 욕구조사의 전과정에 참여하며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정방동, 동홍동 10통 마을 주민연구원을 17명을 모집했고, 설문지를 만드는 기획단(5명)과 설문조사를 수행하는 조사단(12명)으로 구성했다. 조사단 12명은 조사활동교육을 마치고 기획단에서 만든 설문지를 토대로 오는 6월 26일부터 3주간 설문조사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욕구조사 대상은 정방동 및 동홍동 10통 주민 310명과 소상공인 50명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기본 계획 수립에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실천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사업의 전 과정을 지역 주민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복지 자생력 구축...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이번 1회 추경을 통해 자체예산 7억여 원을 추가 확보하고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340명을 증원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사업량 감소에 따라 최소한 전년수준의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공익활동 노인일자리는 5,423명에서 340명 증원된 5,763명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들에게 전년수준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문부자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소득 보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월동채소 중심의 생산 구조로 매년 반복되는 과잉생산 등 농가소득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성산지역 키위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성산일출봉농협·동부농업기술센터·서귀포시 간의 상생협력 보조사업으로 올해 6월 중 대상자가 최종 확정되어 사업이 착수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성산지역 키위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29년까지 100여 농가·50ha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는 3ha·7농가를 선정하여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국내 골드키위 품종인‘감황’은 품질이 우수하고 로열티가 없어 농가의 수취 가격 상승에 크게 이바지하고, 향후 키위 전용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까지 건립된다면 체계적이고 규모화된 물류시스템이 구축되어 소비자가 원하는 높은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