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북대학교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활용도 증진 및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대 재학생들은 센터 내 드론축구 경기장을 시험 비행 공간으로 활용하며, 양 기관은 드론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센터를 드론 스포츠뿐만 아니라 실습, 교육, AI 실무 교육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드론축구 교육 및 대회, 강좌 등을 연간 30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재해 예방 및 지역 특색을 살린 소하천 정비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총 23억 원을 투입해 0.765km 구간에 대한 호안 정비,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급경사 및 계곡형 지형을 고려한 재해 예방 시설 구축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립도서관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독서교실 '그림책으로 여는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함께 컬러링 달력 만들기, 소망연구소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의 정서와 나눔, 가족의 의미를 배우는 독서·체험 연계형으로 진행된다.

부안군이 모자보건사업 유공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임신·출산 지원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민 의견 반영, 다문화 가정 맞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전국 최초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 임신부 100만원 지원 등 신규 및 확대 사업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 다국어 안내 및 통역 지원으로 다문화 가정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부안군이 미래 농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학과는 등록금 50% 지원, 야간 및 주말 수업, 졸업 시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1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딸기 화분 만들기, 아열대 온실 견학, 스마트 온실 체험 등 농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농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안군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 및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5개월간 진행된다.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진안군,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성윤성공' 사자성어로 새해 포부 다져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정착 인구를 위한 공간으로 재생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11동의 빈집을 리모델링하며, 빈집 소유주는 동당 최대 3천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고 4년간 무상 임대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귀농·귀촌인,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4년간 무상 임대되며, 농촌 유학생 유치 등 군의 주요 정책과 연계하여 인구 유입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79개 공약 중 67개를 완료했으며, 12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군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순창군은 3년 연속 SA등급 획득을 목표로 공약 이행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정읍시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어울림센터' 수익금 일부를 모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법인은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개인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 보유 한도는 200만원이다. 명절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확대하여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