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가축 분뇨 악취 문제 해결과 주민 상생을 위해 추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기준 총 265개 농장을 신규 지정하여 지역 축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참여 농가에는 보조 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총 6억 2000여만원을 투입해 화분, 벌통 등 필수 기자재와 생산성 향상 장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등록된 206개 양봉농가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산불 및 미세먼지 주범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고령·여성·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파쇄 지원과 함께 잘못된 소각 관행 개선 캠페인도 병행한다. 영농부산물은 소각 대신 퇴비 등으로 활용하면 지력을 높이는 자원이 된다.

정읍시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최대 70%를 시비로 지원하여 양육 공백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둔 정읍시 거주 가정이 대상이며,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정기, 단기,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도 유연하게 운영된다.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민생 안정을 위해 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소상공인 지원 및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또한 바이오 산업 혁신 거점 조성, 반려동물 산업 벨트 구축, 스마트 농업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지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 덕진구가 2026년 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2,927필지의 지적(임야)도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축척과 도곽으로 등록된 지적도를 전산화하여 도면 오류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산체력인증센터가 2026년 1기 체력증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군산 A·B반과 서군산 A·B반으로 나뉘어 다양한 근력 및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국민체력100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청년뜰이 2026년 청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 창업가 교류 활성화, 체계적인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 등 군산형 맞춤 청년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AI 인재 양성, 취업 지원, 청년 서포터즈 등 11개 사업과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교육, 로컬브랜드 육성 등 12개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하수도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 및 수질 보전에 나선다. 우·오수 분류화, 노후 하수관로 정비, 침수 예방 등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 5개를 추가 확보하여 하수도 기반 시설 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특히 중앙배수분구 및 대야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대야·회현 하수관로 정비, 대야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 완화 및 하수도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프로그램 '동행투어'를 새해에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된 시간여행마을을 두 가지 코스(모던로드, 타임로드)로 나누어 도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예약 없이 근대역사박물관 입구에서 출발 10분 전 도착하면 참여 가능하다. 해설비는 무료이나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이며, 통합이용권 구매를 통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5년에는 1,244회 운영에 6,416명이 참여하는 등 군산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17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를 주제로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과학적 관점을 다루며,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은 무료이며,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026년 1월 7일 전주시를 방문하여 시의회, 시청 강당,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민과의 대화, 복지시설 격려,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민생 현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