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2025년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1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야구에 이어 축구까지 종목을 확대하고, 이동국 축구 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필리핀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등 국제 교류 성과도 거두었으며, 스포츠 종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순창군이 스포츠 산업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며, 순창군은 2026년에도 스포츠마케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여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제13기 주민자치위원 22명을 위촉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위원들은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연간 계획을 수립했다.

진안군,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이행 점검…군민배심원단, 공약이행률 90% 달성 평가

진안군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7만3,867㎡ 부지에 61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곶감 농가 40여 곳이 참여하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2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형 디지털 교육과 차 나눔 활동을 결합한 '다함께 쌍화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상호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

완주군 경천면 소재 경천추어탕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경천추어탕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경천면장은 착한가게 확대를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공음면장이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51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애로사항 청취, 숙원사업 해결 방안 모색, 경로당 시설 점검 및 한파 피해 예방 홍보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 흥덕면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우체국 우체통을 통해 271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는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흥덕면은 이 성금을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고창마켓 신년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는 냉장·냉동 품목 배송 확대, AI 기반 맞춤형 마케팅, 홈페이지 리뉴얼 및 전용 앱 개발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기존 65명에서 91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청년일자리 및 환경정비 등 55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고창군 주민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며, 임금은 1일 8만256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신활력경제정책관에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이 기초생활보장 분야 전북도 기관표창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회복지과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상시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승합·화물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소득 기준 완화 등 주요 복지급여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적합자로 분류된 76세대에 대해서도 재확인을 통해 적정 복지급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