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복합문화시설)가 건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으며, 다목적체육관, GX실 등 생활체육시설과 프로그램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이용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계북면이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17개 마을에서 '새해맞이 마을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신임 유인선 면장과 직원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세배와 덕담을 나누고 생활 불편 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 신청을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의 약제를 지원하며, 장수군 거주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군은 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 안정화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이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등록 신청을 받는다. 이 연구회는 농업인들의 자율 모임체로, 품목별 재배 기술 교육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20명 이상의 동일 작목 재배 농업인으로 구성된 연구회이며, 등록 시 교육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방문하여 도정과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군청, 군의회, 군민과의 대화, 전통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과의 소통에 힘썼다.

전주시가 2026년 AI 거점도시 도약, K-컬처 확산, 100만 광역도시 기반 마련 등 '대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3개 분야 9개 전략을 발표했다. AI 산업 생태계 구축, 외국인 관광객 20만 명 유치, 전주올림픽 유치 노력, MICE 복합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정착 환경 조성, 출산축하금 지급, 탄소중립 정책 추진, 규제 혁신 및 민간 투자 지원, 소상공인 및 농업 지원, 안전하고 포용적인 돌봄도시 구현 등을 추진한다.

전주시가 2026년 AI 거점도시 도약, K-컬처 확산, 100만 광역도시 기반 마련 등 '대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3개 분야 9개 전략을 발표했다. AI 산업 생태계 구축, 외국인 관광객 20만 명 유치, 전주올림픽 유치 노력, MICE 복합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정착 환경 조성, 출산축하금 지급, 탄소중립 정책 추진, 규제 혁신 및 민간 투자 지원, 소상공인 및 농업 지원, 안전하고 포용적인 돌봄도시 구현 등을 추진한다.

남원시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생태관광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건립, 도시생태축 복원, 광역 소각시설 설치, 자원순환 체제 구축 등이 있다.

남원시가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18~39세) 4명, 신중년(40~69세) 10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월 70만원의 고용지원금이 최대 1년간 지급된다. 취업자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로 신청해야 한다.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에서 전북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 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총 대상액 9372억원 중 88.14%를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결과다.

남원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 역사를 기록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회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매면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구술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순창군이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옥천인재숙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EBS 콘텐츠 활용, 맞춤형 학습 관리,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공교육 인프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